너희들같은 뻔뻔하고 추악한 쓰레기들에게 분통터지는 더러운꼴을 당한
억울한 국민들을 너희들같은 더러운 쓰레기들은 양심의가책을 느낄것이라고는
나또한 전혀 생각하지않는다.
나는 너희들같은 더러운 쓰레기들에게 무참하게 짓밟혀 거지로 전락된 관계로
지금 위암으로 투병중이신 노모 약한첩 못해드리는점 가슴속깊이 새기고있으며,
나의 작은놈(아들) 안경테가 부러져있어도 안경테 하나 갈아줄 형편이 안되어
이쑤시게를 연결하여 테이프로 고정하여 안경을 착용시켜 생활하고있다.
기분 좋겠지? 개보다 못한새끼들...
이미 나는 나하나 희생하고 너희 더러운 쓰레기들과 운명을 함께 하기로
마음먹은지 오래다.
같이 인생 종결하는 그날까지 개기름 많이 끼워두기를 진심으로빈다.
2006년 9월 12일 개백정 문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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