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지에 사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매스컴 등을 통하여 유사휘발유의 위험성과 환경문제유발,세금포탈 등의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성구 지역은 아직도 이러한 유사휘발유(세녹스,신나 등)가 만연하고 있는것 같아 철저한 단속을 요청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유사휘발유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로에 공기풍선,입간판 등을 광고도구로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 시지방면으로 차를 달리다 보면 신나입간판,세녹스 입간판 등의 유사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월드컵 대로 삼거리(시지방면)에 고속도로 다리 진입전 세녹스 입간판(카센터입구)은 밤이면 멀리서도 잘보 이도록 네온등을 밝히며 유사휘발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유혹하는 유사휘발유의 단속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하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민생 치안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줄 압니다만 유사휘발유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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