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들 똘똘 뭉쳐 나라 망치고 있다.
일일이 사례를 들먹이는 것도 지겹다.
모든 사건을 자기들 축재의 수단으로 견제 장치도 없이
변호사 수임료 수억 받으면 판사 검사 변호사 나누어 먹으면서
나라의 기둥뿌리인 정의를 팔고 가치관을 팔아
OOO보다 더무서운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정의의 사도가 되어야 할 집단들이 왜 이리 되었나?
일반 대중 서민들 빼고 국민들도 이제 다들 크게 한 건해서
법정도 매수하면된다는 생각에 다들 사기 횡령 하기에 바쁘고 외국 자본들도
한국 관료들은 뇌물에 잘 넘어간다는 것을 알고 은행과 기업을 사냥하고
국부를 유출하며 결국은 이 모든 것이 매국적으로 흘러가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법조집단의 패거리화, 조폭집단화 등 말할 수 없는 문제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개혁을 향한 열망을 무시하고 자기들 견제장치도 받지 않으면서
비리 법조인들은 옷벗고 변호사 개업하면 그만인 것이다.
도대체 이런 풍토에서 누가 애써서 노력하며 수고 할 것인가?
벌써 망국의 징조가 보인다.
이런 현상들이 정권의 이상한 흐름들과 미군철수 등 이 지구상에 사라진
냉전시대나 있을 이념 대립으로 미국과 동맹도 퇴화하여 미군철수하면
즉각 한국은 망국의 길로 들어선다.
좌우라는 사라진 이념이 아직도 한국에는 존재하고 부패에 대하여
무감각한 지도자와 국민들도 망국의 징조를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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