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에게 억울하게 죄명을 덮어씌워져 청송 그 유명한 교도소구금되어 전과자가 되었다면, 피해자 배상금은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술취객이 되어 화풀이로 경찰에게 욕설을 하였다고
경찰은 술취객을 멸시하자
술취객은 경찰에게 폭행을 하였고
진술서를 사건 처리요청온 112신고 도난 폭행 미행 방문자에게
진술서를 받아주겠다며?
기록을 쓰다가 내용을 중단한 서류를
본인모르게 갈취되어
목격자 진술서로 서류위조 되어
술취객을 폭행죄로 구금시키는 목적으로 인권침해로 이용 당하습니다.
술취객 구금자는 피해배상을 어떻게 받아야 합니까?
술취객 욕설 원인
경찰도 욕설 원인
술취객 경찰에게 달려들어 폭행 결과
술취객 수갑이 채워지는 결과
경찰은 욕설 폭행으로 발전시킨 피해 원인를 민원인에게 덮어씌우는 구금 인권침해 구금피해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한 경찰 법 집행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경찰과 술취객 모두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송기상 술취객은 구치소 구금사건으로 발전시킨 것은 경찰 민원 미숙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켜지지않고 인권침해를 막을수 없다.
본인은 현대아파트 경비실소장과 직원 부녀회 위장된 주부들에게 폭행과 7년 폭행 서류 전체 가방을 빼앗기고 미행을 당하는날
112방문 신고로 민원처리되지않고 술취객과 대화이외에 다른 도움을 주지못하는 인권유린을 당하였습니다.
112방문 본인 경찰 민원중
저의 민원 경찰을 술취객이 폭행한 목격자가 되어
억울한 청송교도소 옥살이 피해 감정 조절을 못하는
술취객이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경찰 집단 폭행은 민원 경찰이 할퀴는 폭행 발생
새벽0시-새벽3시까지 경찰 술취객 구치소 구금시킨 인권유린 결과는 잘못된 법 집행 관행입니다.
저의 진술서를 참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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