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경찰p 가 증인들에게 속이는것 --------
1. 내가 나쁜 짓했거나 죄진것이라고 모함한다.
증인들은 경찰간부p가 나와 싸운것과 내가 경찰비리 고발한것 때문에, 앙심품고 스토킹하고 있는것 모르고 경찰이 감시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속고 있어서 증언안함.
2.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 경멸하니 증언안함.
3. 기자들에게 너도 나처럼 당해!! 인터넷 보고 나에게 전화하면 너도 공무집행방해로 고소한다 -> 교활한 속임수에 모두 넘어감
..........나는 경험이 많지 않아서, 짭새들 처럼 그럴싸한 거짓말을 만들어낼수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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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건재 박상만 : 연희동 89-25
박상만, 부인, 장모, 처제,처제남편 증언 받아오면 1인당, 5천만원씩 드립니다
박상만 가족은 경찰이 순찰차로 나를 쫓아다니는것을 잘알고있으나 부패경찰p가 앙심품고 스토킹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나쁜 짓해서 경찰이 감시하는것으로 속고있다.
97년 자전거를 앞집에 세운걸로 파출소에서 조사했는데, 감시했더니 온갖 더러운 짓했더라...
처벌할수없고, 순찰차로 감시하는것이다.... 는 식으로 속였을거로 추정합니다. 경찰이 감시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그걸 신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 있었던 일 --------
내가 자전거를 앞집에 세워서 주거침입으로 파출소가서 처음 이자들을 만난 몇달후
1. 부패경찰p가 기분좋게 인사했는데, 내가 욕을 한바가지하자, 앙심품고 순찰차로 겁주며 괴롭혔다.
2. 순찰차해코지를 청문감사실에 고발하자, "감히 경찰 고발해" 라는 앙심품고, 오만방자해서 전재산 내놓고 자살해 죽으라 해코지하고있음. 아무말 안하고 당해주니까 더 오만방자하게 해코지하는것
스토킹 경찰p일당은 내가 접촉한 모든사람들에게 더러운말로 날 망신시켜 경멸하게 만들고, 내가 나쁜 짓해서 감시하는거라고 속여서 스토킹하고 있음.
박상만 가족은 단 한번도 짭새가 모함한것이 사실인지 확인한적없고, 내말은 들으려고도 안해서 속고있는줄 모름.
1) 처제 순남(또는 남순) : 이 분에게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 버림.
부패경찰 p 일당은 여자 꼬봉들마다 내몸에 구정물 버리게 시킴.
2) 부인 : 나를 경멸함. 자주 밤에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 분에게 실수한적 없음.
3) 장모 : 내가 전두환 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밝히자,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도 전에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 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증언해야할것-----------
1) 부패경찰p 일당이 내가 이 집에 살때 2년간 집에 출입할때마다 아침, 저녁 장모를 방앞에 세워둔것
2) 부패경찰p 일당이 나를 모함한것
이들이 나의 고통을 즐기자,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부패경찰p 일당이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서, 경멸하는것.스토킹하는것이 아니라 감시하는것으로 속고 있음
"경찰이 쫓아다닌다"면 피해망상증 소리들을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했지만, 지금도 해코지하고 있어서 공개적으로 호소합니다.
영향력있는 기관("PD수첩" 등)라면 증언을 얻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부패경찰p 해코지 --------
1.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겁주기 -> 2007년부터 인터넷에 순찰차번호, 시간, 장소를 알려서 순찰차해코지 못한다
2. 사이렌소리로 겁주기 -> 2003년부터 사이렌소리 대신 크락숀으로 겁준다.
3. 사람들에게 더러운 말로 망신 시키기
4. 집에 침입해서 독극물을 음식, 옷, 침대 등등에 뿌리기
-------- 베리칩얘기는 이분들 증언한후에 밝혀야 합니다 --------
한국에 아시아총괄하는 베리칩 회사가 있고, 수입했다는 미국언론보도 네이버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분들 증언하기전에는 너무 엽기적이니 무시해주세요.
지금은 증언이 우선입니다. 범죄자용베리칩은 증언후 밝힙니다.
2. 연희동48-2 강경희
파출소장p 와 싸웠더니 순찰차로 겁주며 괴롭혔다. 그걸 고발했더니, 앙심품고 스토킹했다.
더러운말로 사람들마다 날 망신시켜 경멸하게 만들어서, 강경희 부부 역시 내가 스토킹당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쁜 짓해서 경찰이 감시하는것으로 속고 있음
사람들마다 다 속아 나를 경멸해서, 무슨 말로 속였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물어보려했는데,
강경희는 “부패경찰p ”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 “부패경찰p 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 너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 “너는 가해자. 부패경찰p 은 피해자” . “부패경찰p에게 사과하라”고 함.
남편 백운화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 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이분들이 증언할 것
1) 부패경찰p 일당이 이 분 남편을 시켜 내가 부엌에 갈때마다 쫓아다니게 한것.
2) 나를 모함한것.---- 이들도 부패경찰p 일당이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 나를 경멸함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 사장
1) 양미숙(40살 정도), 010-5579-900x 서울4푸583x
2)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03동 7XX)
3) 영이
4) 사장 (현대 I PARK 17동 1603 경기88러 54XX)
5) 이씨
4. 미향산업 한찬호
연희동 451-23 서대문 구청앞.
강경희 남편, 박상만 장모, 서교아트빌고시원형제, 홍제서울맨숀 건너 계란장수늙은이처럼 지나갈때마다 감시하게 시킴.
5. 신촌현대백화점 보안에게 아줌마시켜 모함
스토킹당하기전,
95년, 매일 간다고 식품점 점원이 경비시켜 감시시켰다. 불쾌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증거 잡는다고 여자화장실에 감시카메라 단게 들통나서, 전국이 들썩거린 사건
오히려 보안에게 폭행 당해, 그후 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90년대말,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 보고, 신촌현대뿐만아니라 롯데, 신세계, 이마트 등 보안이 쫓아다니게해서 백화점 못가게됐는데, 2007년부터 인터넷 힘으로 백화점가요
옛날에 보안앞에서 일부러 휴지 버리는식으로 괴롭혔는데 그것을 약점으로 이용해서 나를 편집증으로 몰고가요. 이방송도 옛날에 짭새에게 잠시 당한거 물고 늘어지는거 아니예요.
2008년 보안이 얼마전 방송에 와서 내가 냄새가 나서,,, 행색이 어쩌구해서,,, 쫓아다녔데요. 백화점 가면 보안이 날 쫓아 다닌것, 사실인거 맞죠?
이분은 현대에서만 쫓아다닌줄알지만 롯데 신세계, 이마트. 백화점에 못가서 동네수퍼갔는데,, 수퍼, 시장..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얘기하잖아요.
베테랑경찰이니까 들통안나게 직접 보안에게 말안하고, 고객을 가장한 아줌마 하수인를 시켜 " 냄새난다"는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 보안들에게 감시시키죠
스토킹 당하기 전에는 룸메이트와 방을 썼고, 냄새난다는 소리 평생 들은 적 없어요.
가는데 마다 백화점보안, 강경희남편, 박상만 장모, 서교동 아트빌고시원형제, 홍제동서울맨션 앞 계란장수 늙은이, 미향산업 한찬호에게 소소한걸 트집잡고, 더러운 말로 날 망신시켜서, 쫓아다니게 해요. 하수인시켜 망신시키니, 안들키고 13년스토킹이 가능한거죠.
2002년 인터넷에 방 내놨는데, 현대백화점 보안을 대낮에 방본다고 우리집까지 오게했어요.
짭새들과 접촉한 신촌현대 한,두명 상급직원이 증언해야하는데, . 짭새 한쪽 말만 듣고, 거짓모함에 속고 있어요.
6. 연남자율방범대 시켜 쫓아다니게 함
인터넷에 해코지하는 순찰차번호를 알리자, 순찰차 해코지 못하게되서 연남자율방범대를 시켜 나를 쫓아다니게 했다.
이들에게 부패경찰p 얘기를 하니 이미 교육받았는지 " 부패경찰p 비리 밝혀주면, 10억준다는 얘기죠?"하며 잘알고 있었다.
이들도 내가 죄를 져서 이 부패경찰이 나를 감시한다고 다른증인들처럼 속고있음.
부패경찰p가 나와 싸운걸로 순찰차로 겁주며 괴롭혔고, 그걸 고발했더니, 앙심품고 스토킹 해코지하는것을 모름.
이들도 내가 스토킹당하는게 아니고 나쁜 짓해서 경찰이 날 감시한다고 속아서 증언 안해준다
연남자율방범대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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