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부정한 경찰에게 당한 고통을 알리기 위하여 두번이나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경찰의 막강한 권력으로 성동서와 종로서가 연대하여 무고한 시민을 불법체포하여 유치장에 감금 하였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 경찰의 고문이 이슈가 되었지요. 그런데 고문당한 당사자들은 무슨죄라도 지어서 고문을 당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는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 불법체포 되어 두 손을 뒤로 꺾여 수갑이 채워지고 날개 꺾기를 당했습니다. 2009년 10월12일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말입니다 다음까페에 가서 신성미소지움아파트주민 치시면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