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OO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찰수사관 강씨는 범법행위가 모두 인정된 자로 검찰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검찰수사관 강씨는 범법행위를 한 이래로 피해자와 그의 가족에게 단한번의 뉘우친 사례가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협박과 미행 등의 또 다른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왔다. 검찰수사관 강씨는 피해자에게는 협박을 하면서도 법정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이중적태도를 바탕으로 형사재판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얻었다.
경찰조사, 검찰조사에서도 거만하던 검찰수사관 강씨의 이중적 행동이 몇몇 사람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챙길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자신의 파렴치한 행동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울OO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찰수사관 강씨가 검찰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형사재판의 결과 : 공무원해임, 공탁의 전제조건으로서의 판결
--> ‘돈먹고 나가떨어져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받기위함
2. 잠복, 미행 --> CCTV에 주연으로 열연
1) 2009. 7. 10 09:00-12:50 검찰수사관답게 자신의 소유차량 SM5(삼성르노자동차, 은색 31도 5625)를 이용하여 부산동래 사직쌍용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피해자 소유차량(4981)를 부산북구 만덕터널까지 잠복, 미행하여 아파트 CCTV에 주연으로 열연
3. 재물손괴 현행범으로 체포 --> 막가파식 자신의 스타일 연기
1) 2009. 6. 30 23:00경부터
2) 철야근무에 익숙하니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처와 함께 조를 이루어 피해자 전거주지 사직쌍용예가아파트 급습하였다.
3) 세입자가 문을 열지 않아, 옆에 있던 우산으로 대문을 찍고, 발로 차서 진입을 시도함
4) 가볍게 현행범으로 부산동래경찰서 사직지구대에 현행범으로 체포
5) 하지만 나는 공무원이니 변명으로 일삼고, 다만 마누라의 자작극으로 일을 마무리
4. 피해자를 상대로 하는 기본적인 협박과 위협--> 녹취자료 발취내용
1) 개 새 끼야!, 니가 검찰공무원 상대로 이길 것 같아.
2) 니 디질래, 조용히 입 다물고 살아
3) 니거 집안도 한번 보자
4) 공갈, 협박으로 고소당할 생각해라 등
5. 무조건 잡아떼기 --> 검찰수사중 2차간통 발각으로 헛고생
1) 공소시효도과로 몰아 붙이기
2) 위장이혼으로 수사상 혼란 주기
3) 법원에는 반성하는 척하고, 고소인에게는 협박하는 이중성 갖기 등
6. 보복성 맞고소 --> 어슬프게 급조한 것이라 모두 혐의없음
1) 피해자가 고소했으니 검찰수사관인 나도 맞고소(협박).
2) 고소 내용이 부족하면 ‘만들면 되지’란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맞고소
3) 이왕 고소하는거 피해자와 간통상간녀(협박 등)도 고소
4) 마누라를 재촉하여 제2의 맞고소 작전 (없는 것 만들어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7. 온 집안 식구 나서서 협박 및 공갈 --> 불행히도 녹취가 된 줄 몰랐다
1) 고소취소해라! 그러면 내가 35번 자줄께, 내가 위에서 해줄께, 쿠폰 끊어줄게 등
2) 니 아 새-끼 가만 안둔다고 그랬지, 내가 거짓말인 것 같애? 개 새 끼야 방잡아라!
3) 시끄럽다! 개 새 끼야! 나는 니 새-끼하고 니한테 감정이 너무 많거든.
4) 내가 이 간통 사실을 알았을 때 아우디차 사달라고 영업사원 쳐 보냈는데
5) 35 판 자도, 방 잡아라, 빨리 내랑 자야 된다. 너는 내랑 자 줘야겠다. 35판, 그래야, 내 분이 풀리겠다. 자자. 같이 자자
6) 자고 고소취소할래. 나도 다른 남자와 35판 자고 싶어. 니랑 자면 딱 되겠네
7) 찌랄하고 있네, 니 조-ㅈ만 나한테 갖다 도 !
8) 나는 니를 지길끼다. 빨리 주소불러. 새-끼야 안 죽고 싶으면 고소를 취하 하던가
9) 너거 아파트 불지를수도, 너거 새-끼를 죽일수도 있다. 등
서울OO지방검찰청 특수부 강씨가 검찰공무원 신분으로서 휴가를 내어 저지런 일들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범법자를 처벌하고, 이 사회를 지탱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검찰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도덕하고 범법행위를 일삼는 사람이 공무원으로서 더욱이 국민을 대변하는 검찰공무원으로 존속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마지막 보류를 스스로 져버리는 꼴이 될 것입니다.
앞서 검찰공무원 강씨의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서 근거자료를 명확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이 몇몇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자신의 실체를 숨긴채 다시금 검찰수사관으로 가면을 쓰고 말았습니다. 부디 진실을 밝혀, 모든 이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가 되기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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