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제가 공문서 위조랑 사기 건수로 신고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 겨우 21인데 제가 총 사기 당한 금액이 500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한테는 피같은 돈이였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이 매일 허성세월만 보네고
그냥 수배만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아는 사람들 한테 물어보니 경찰들은 500만원 가지고는 사람 잡아주지도 않는다는군요
경찰들은 500만원이 돈도 아닌가요??? 수배만 떨구고 아무리 사기던수가 많다고 해도
너무한거 아님니까?? 제가 신고를한 그사람은 오늘도 제 운전면허증의 번호로 게임을 등록하려
고 했나 봄니다 제가 명의도용 신청을 해놔서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린나이에 빛을 다 갑기는 너무 힘이드네요 ... 도데체 대한민국에 믿을만한 사람은
누가 있고 저는 기다리기만 해야 되나여 계속 당하기만 하고 ???
저는 경찰한테 신고하면 모든게 다 해결 될줄 알았습니다
사기친 그사람은 저말고 몇명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사기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기를 당한 연령이 다 저의 연령때이기 때문에 경찰에서 거의 아무런 움직임이 없더
군요 저는 사체업자한테 까지 제가 쓰지도 않은 돈과 이자를 준적이 있습니다
협박 때문에요 제가 쓰지도 않은 핸드폰 요금과 기계값을 3대나 줘야 ‰映맙?br>
통장과 운전명허증을 다 가지구 가서 사기를 쳤기때문에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제가 신고를
당한다는 메세지도 들었고요 저 요즘 잠을 제대로 잠들지 못합니다 6개월째
수배만 떨구고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경찰들이 너무 야속하고 싫어지네여
경찰들이 이사기건만이 아닌 저한테는 몇개의 신고를 다 무시했는지 한두개가 아니네요
제가 쓴 이글도 또 무시당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만약 무시당하고 아무런 연락이 없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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