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때 묻지 않은 평검사님 들 소설 같이 흥미롭습니다.
찬찬히 그리고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그간 살아오면서 불행이도 억울한 사정에 의해 두번의 검찰의 문을 두드린바 있는데 그 첫 번째는
2001년 누님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취직하여 근무 하던 중 건물주 및 그 주변 인물들로부터의 횡포를 견디다 못하여 고발한 사건에서 당시 담당 검사는 피해를 입고 고발한 저와 저의 누님을 불러 대질 심문도중 전화 한 통화를 받는 것을 옆에서 듣게 되였고
당시 검사는 지금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며 선배님 제가 잘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한 뒤
시종 저와 누님에게 고성으로 이것이 죄면 대한민국 모든사람을 감옥에 넣어야 한다 며 그날 오전 10시경부터 시작된 조사가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중간 중간 저에게 내 너를 무고죄로 벌금 5백만원을 물게 해 줄수도 있어 그렇게 해줄까? 하며 눈을 부릅뜨고 자리에서 벌떡 잃어나 팔을 걷어 부치며 나에게 닦아오며 소리를 질러댓고 이후 여러 차례 고소한 사실내용들로 보면 죄의 성립요건이 않되니 그만 여기서 소 취하하라 그러지 않으면 무고로 벌금을 내게 할수 있다며 협박과 회유를 지속 하던중 조사 마무리 한 뒤 조사 내용상 진술에 서명하라고 하여 이를 거부하며 나오니 엘리베이터 앞까지 직원이 쫓아 나와 서명해도 괜찬다 다음에 항고하면 된다라며 엘리베이터 안에 올라탄 나를 설득하며 끌고 가다시피 데리고 들어가 조사 진술내용에 서명케 한 바 있었으며
그 직후 건물주의 횡포에 누님은 사업을 지속키 어려워 수십 년간 해오던 사업을 정리해야만 하였고
그래서 저는 사업장의 페쇠로 인한 실직으로 이직하여 포창운수에 근무 하게 되였습니다.
위 사건은 사실 명백한 상대자들의 사기임을 저는 지금도 확신하고 있으며 이는 그 조사내용을 보면 확인 할수있을 것입니다.
당시 담당 검사는 박영빈 검사 였고 협박 내용등의 입증 가능한 녹취의 내용이 있습니다.
조사 다음날 검사가 한번 와보라 하여 찿아가 전날 빈손으로 방문한 우리를 시종 질책하고 상대측 2명은 모두 음료수를 사가지고 방문한관계로 대우해줬나 십어 또 혼나지 않으려 음료수를 사 가지고 방문하니 모두 좋아하였습니다.
최종 무혐의 처리됨
위 사건은 동파로 수도 파이프관이 얼어 단수 된뒤 건물주이자 관리소장의 주장으로 해빙 조치 후 물을 올려주었는데 사용자가 이를 모르고 수도꼭지를 틀어놓아 건물 내 일부 사무실의 침수피해를 입혔다 주장했으나
이는 분명 허위 이라는 점으로 확인 할수 있었던 사건으로 그 증명으로 수돗물이 올라가는 파이프가 위 사건이 있었다는날 2일후 수도관 파열로 터져 누수사고가 발생 했다는 점으로 피 고소인들도 주장했다는 점에서 이는
영하 15도 이상 지속된 날씨에 얼기만하여 녹인후 동파로 파손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에 물을 공급하여주다가 날이 다 풀린(최저기온 영하 5도미만의 날씨) 다음 얼어 터졌다는 결과라는 말이며 이는 삼척동자도 판단 가능했던 부분이 였으며 또한 피고소인들의 주장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으로 수리완료 시간 물공급 여부의 엇갈린 주장 그리고 누수확인서의 조작 기타 여러 가지의 허위사실들이 있었는데도 피고소인들에게는 깍듯이 상전의 대우를 하면서 우리 피해자인 고발인등에게는 공갈 협박 등으로 일관하여 조사 종결한 사건이 였고
이후 포창운수에 입사하여 택시 운행을 하면서 지내던 중 2003년 6월13일 심근경색의 증세로 쓰러져 사망 직전 소생 되였고 이를 사업주의 정비 불량에 의한 피해로 주장하며 회사 대표를 고발한 사건에서 또다시 편파 수사로 일관하는 사법부의 행태를 못 마땅히 여기며 항고 ,재항고 하여 현재 대검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제대로 살펴주어야 하는데 ....
않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며 저를 도와 줄수 있는 진정한 검사님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본인의 피해상황은 일자리를 잃케 한 검찰의 잘못된 앞선 사건에서의 잘못된 판단과 이후 이직시 발생된 피해조차 도 검찰의 무혐의 처리에 의해 여기까지 왔다라고 보며 이는 나의 그간 피해에 검찰의 책임소지도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지속된 악연이 되지 않나 하는 염려를 해봅니다.
앞선 박영빈 검사가 담당했던 사건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면 진위를 가릴 수 있었을 것으로 보며 이를 편파적인 조사로 결국 사업장 페쇠 를 하였고 직장을 잃은 저는 이직하여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질병을 얻었으나 이 또한 검찰이 잘못 판단하여 범죄자를 무혐의 처리한다면 이는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요.
이번 사건은 회사 내 정비반장을 비롯하여 정비사들이 잘못된 불법의 정비를 해왔다고 인정, 시인한 녹취의 내용등 기타 입증의 자료들이 있는데도 최초 담당검사 및 경찰은 서로 책임의 소지를 미루는 등 하며 편파적 수사로 일관하며 결국 증거를 손에 쥐고도 증거가 어디 있지? 하며 증거를 찿아 보는 척 하며 내 눈치를 살피다 증거의 불충분 의견으로 종결 한 사건으로 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억울하여 고발하였는데 검사 얼굴조차도 보지 못했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하 수상하여 입법부가 개판 치니 사법부도 개판치자.....
이건 아니잖습니까?.
옛날 중학교 역사시간에 배웠던 시조 한 구절을 생각게 합니다.
세상이 온통 미처 있고 나 혼져 맑단 말가/ 나혼져 미쳐있고 세상이 맑단 말가.
어렴풋한 기억으로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권력자들이 재물을 쫒아 뒤 돌아볼 겨를 없이 환장하여 미처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며 나 같은 서민도 마음을 비우고 욕심 없이 살고 있는데 .....
후대에 후손들이 이 시대에 고위 공직 또는 권력자였다 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회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말로만 개혁이니 어쩌니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는 이제 그만하시고 실천으로 보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월이 다 지나고 4월이 왔습니다.
지난 3월은 우리에게 역사적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과거 일제 강점기 온 국민이 뜻을 함께하여 자주 주권국임을 외치며 독립운동을 한 기념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에 기회주의자들은 사리사욕 을 채우기 위해 권력과 결탁하여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그 얼마나 많은 애국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 들여 피해를 주었습니까?
그로인해 자주적 독립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오랜 세월 착취를 당하다 결국 외세에 의해 독립된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배웠던 우리가 이를 또다시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요. 재력은 권력과 결탁하고 권력은 재력의 하수인으로서 힘없는 서민들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에 검찰의 개혁 또한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저의 회사 대표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직원이 쓰러져 죽던 병신이 되던 관계치 않고 많은 부를 축적하였음에도 지속된 욕심으로 사업장을 부품비 절감차원에서 불법정비로 운영하며 이에 저를비롯 여러 동료들(총 6명발병 2명 사망)의 피해가 발생됨을
허위가 아닌 진실로 고발한 저를 대표자는 고발건에 대하여 해 볼테면 해봐라 자신하며 반성은커녕 오히려
너 이렇게 꺼부는것 옛날 같으면 내손에 당장 죽었을 것이다,
또 저의 가족사항을 들먹이며 서울에서 계속 살아가려면 당장 마음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또는 근접회사가 과거 근로자의 고발 건 에 의해 몇 달 살고 나온 사실을 밝히며 지금 사업 잘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여차하면 살고 나오면 그뿐이다 라는 식의발언을 공식 석상에서 서슴없이 말 하는 등 도저히 상식 밖의 언행으로 협박을하는 것을 보고 이에
상당한 권력의 힘을 믿고 떠드는 소리로밖에 달리 생각할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한번 죽었다 살았습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진실을 끝까지 밝혀 다시는 저와 저의 동료들과 같은 피해자자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싸울 것입니다.
또한 과욕으로 불법하여 피해자를 양산시킨 사업주를 관련법에 의한 최고형을 받을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네가 있어 내가 있고 내가 있어 네가 있는 공동체의 의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법부의 정의에서 모든 것이 비롯 될수 있다고 판단 되여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세상이 온통 정체성의 연속이고 도덕적 양심이 사라진지 오래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과연 현명한 것인지 많은 갈등이 옵니다.
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큰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아 정신이 멍한 상태 바로 그러한 낌으로 살고 있습니다.
뜻있는 검사님들의 의지로 본인의 사건이 제대로 해결될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글을 올립니다.
제발 제대로 살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건 2004재항 849
019-4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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