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유선 이라는 사람 입니다.
나이는 56세 이며 아들 셋을 둔 가장 입니다. 큰 아들은 35세 이며
둘째는 33세이고 막내는 30살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저는 2003년 11월 사업부도로 인하여 장남과
함께 제주도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와 살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35만원 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렵게 살아가고있는 현실 입니다.
현재 저는 무직이며 큰 아들은 세금 제외하고 한달 150만원 조금 넘는
월급으로 본인 및 와이프 그리고 큰아들 셋이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세금 제외 한달에 150만원이며 생계가 급박 합니다.
본인이 이렇게 국민들께 호소하는 이유는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줄려고 그 취지가 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현재 갖은 성인병을 얻어 ( 고혈압 , 당뇨병 , 우발적 공황
장애 , 갑상선 , 자궁경부암) 병치례를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아들이 2010.06.15 일 스캔들 노래방에서 소주 1병과
맥주 3캔을 마시고 고바위감자탕에 차를 세워뒀기 때문에 차에 타서
잠을 청했을 뿐인데 목격자 " 김상복 " 신고에의해 경찰이 출두
정황은 목격자가 아들을 잡고 있다라고 하던데 만약 그랬다면 목격자와
싸움이 났던지 했을텐데 그런 적도 없으며 또한 졸려서 차안에 있는 비몽
사몽한 아들을 무조건 파출소에 가자며 경찰관이 유도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현장에서 "여기서 잠깐 운전 했다 " 신고접수경위에 대한
조서에 기록돼 있는데 그것은 말도 안됩니다 아들또한 그런말을 한적이 없
다고 했습니다.
또한 파출소 내 에서 음주측정을 4번이나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음주측정거
부로 공무집행 방해로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조사중 조사관 "홍상혁" 이었는데 검찰에 약식기소에 벌금 5백만원이 청구
되어서 법원판결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생각한번 해보 십시요
조사중....
스캔들 노래방에서 술을 먹었는데 일반식당에서 술을 마셨다고 조사서에
기록되어 있고 .... 또한 담당 조사관 " 홍상혁 " 이 두시간 이상을 조사
를 했다는 점 큰 아들이 스캔들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을 청했
다고 40분 이상을 주장을 했는데 홍상혁 조사관이 서호파출소의 직원과
전화통화까지 ... 농담까지 주고 받으면서 .... 큰 아들 말대로라면
벌금 천만원 짜리라고 증인이 세명이라고 일반식당에서 술을 마셨다고
또한 자기위해 노래방에서 고바위감자탕까지 다른차에 방해가 될까봐
차를 30~40 미터 움직였다고 하면 될 것이다 라고 강요 했으며 또한 진술
서에도 위와같이 적혀 있습니다.
아들이 처음 당하는 일이라 벌금 천만원이라는 말에 무서워서 겁이나서
경제적인 문제에 부담이 있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홍상혁 조사관의 강요
에 그렇게 했습니다. 왜 노래방에서 술을 마셨다고 하지말라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운전을 할 의도가 있었다면
초등학생이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닙니다.운전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신고자가 신고를 해서 파출소에서 올 동안 시간이 있는데
도망을 가던지 집으로 갔겠지요 그 자리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겠습니까 ??????????
그리고 음주측정을 할려면 부는 부분과 안부는 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근거를 남겨야
원칙이지 안 분 부분만 촬영을 하고 중앙 행정심판위원회에 답변서 및 조사 내용을 보니까
사진차 사진과 안부는 근거만이 조사 내역에 있었습니다.
아들의 불리하게만 조사가 이루어진게 사실입니다
또한 아버지인 나로서 서부 경찰서 홍상혁 조사관이 조사도중 밖에서 두시간 이상이 되어도
조사가 끝나지 않아 조사관임 불신검문에 걸린 것도 아니고 음주를 해서 사고난 것도 아니
고 민폐를 끼친것도 아닌데 시간이 너무 지연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묻자 조사관 하는말
이 나한테 까지도 아들진술 데로 라면 벌금이 천만원 짜리니까 조사를 두 번 받습니다.
라고 해서 저역시도 겁이 났습니다.
왜 무고한 시민에게 까지 겁을 주면서 선량한 시민을 아니 한 가정을 위태롭게 만드는지
국민이 심판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부경찰서 서장님 및 경기 지방 경찰청장님한테도 탄원서를 제출 했지만 결과는 불리하게
답변을 햇으며 서부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민원을 제기 했고
청장 부속실에 진정을 호소 했지만 더 억울한 사람 많다 그 까짓것 가지고 그러느냐 라는 등 핀잔만 받았습니다. 경찰청 부속실 김승혁 경장 미상. 서부경찰서 감찰계에 몇 번
방문을 했고 답변서를 빨리 달라 했을때는 민원이 많이 밀려 있어서 늦어집니다 라고 말
을 했을 때 그런 경찰들이 많이 잘못을 해서 민원이 많이 밀리네여 하니까 동문서답 하더
군요 한달 이상 ?습니다.
두 번째 사건 서호 파출소 2010년 8월 9일 새벽 큰 아들이 여러 가지로 고롭고 경찰들
의 과실로 8월 4일 면허취소는 된 상태고 직장도 지금 사직 퇴사할 지경이라 파출소 두
번 항의 하러 갔다가 한번은 업어치기 한번 당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8월 9일 새벽 어느 편의점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해서 귀가 조치도 않고 공무
집행 방해로 현장에서 체포 현행법으로 수갑까지 채워서 서부 경찰서로 이송해 입건 또 경
찰을 밀친 죄 경찰은 맞았다고 주장하더군요.
자 생각해 봅시다 8월 9일 새벽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다면 신고자가 있을 것이고 아들은
수원역에 갔다가 하도 맞은 자리가 아파 119 구급차를 타고 수원 의료원에 초진을 받았으
며 수원 서둔동 연세 정형외과에서 2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의 임무가 출동을 해서 이유가 어찌 되었건 아들이 상처가 나잇는 상태고 누구의 잘못
을 떠나서 다쳐 있으면 병원으로 옮겨야 원칙이지 이유가 있어서 만약에 경찰한테 과하게
했다면 공무집행방해죄 경찰을 밀어버린죄로 몸상태가 엉망인 사람을 현행법으로 수갑까지
채우고 체포를 했다는게 경찰의 임무이며 가해자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없습니다.
아들주장으로는 경찰한테 맞았다고 주장합니다. 연행을 할려면 가해자가 있어야 하고 피해
자가 있어야 하는데 가해자는 감추어지고 없기에 한성우 순경이 담당이라 해서 파출소 전화
를 해서 왜 경찰이 시민을 때리느냐 항의 하니까 경찰이 때리지 않았습니다. 아스팔트 바닥
이 사람입니까 경찰입니까 경찰한테 맞았으면 진단서 끊고 고소 하십시오 라는 답변이 정당
한가요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져 8월9일 밤 11시 쯤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때리지 않았으면 신고를 하니까 출동을 해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유가 뭐냐
출동할수 없다 4번을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 출동을 하지 않기에 112 신고후 밤 12시가 넘
어서야 조운규 경사와 이름 미상의 어린 경찰 두명이 와서 아들 상처를 다 확인 하고 확인
도중에 어린 경찰의 태도가 좋지 않아 항의를 했더니 아저씨가 뭔데 간섭 하느냐 라는 말을
해 큰절을 올렸습니다. 경찰관님 잘못 했습니다 라고요 그래도 진정 하고 조운규 경사님과
젊은 경찰과 나 셋이서 찬물을 마시면서 대화중 젊은 경찰이 그래도 태도가 좋지않아 내가
좀거칠게 말을 햇습니다 했을때 안좋은 말을 하면서 밖으로 나간다음 조운규 경사와 구체적
인 대화 끝에 파출소 한번 들려라 해서 11 12 13일에는 내가 조운규 경사가 근무하니까
소장하고 의논해서 좋은 쪽으로 하자고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8월 12일 11시경 본인이 서호파출소 일부러 항의하러간게 아니고 조운규 경사님이
근무를 한다해서 조운규 경사님을 찾았더니 근무가 아니라고 해 윤춘배 경장 과 다른 경찰
관과 3명이서 대화도중 설명을 다하니까 말이 막혓는지 자기들 양심이 가책을 느꼈는지
한 경찰관은 자리를 뜨고 윤춘배 경찰관과 대화중 거친 언어가 좀나왔습니다.
그러던중 어느 경찰관이 윤춘배 경장한테 전화가 와 전화를 받더니 당신과 더 이상 할 이야
기가 없으니 일어나 파출소에서 가라고 했습니다.
가지 않으면 나까지 공무집행방해로 입건할수도 있다 상급기관에 탄원을 할려면 있는것만해
라 그렇지 않으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라는둥 위협적인 말을 했고 한 경찰관은 어이구
X팔 하면서 뭔가를 던지더군요
국민여러분 경찰복을 입고 밥 12시가 넘어 출동을 가정집에 했으면 최소한의 경찰의 예의
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은 파출소가 아닌 청와대도 항의할수 있는 권한이 있지않는가요 위협적인 태도로 파출소에서 나가거라 하는 행위는 경찰관의 파출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파출소가 아닌가요? 우리 가정은 너무나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으며 다른 국민들 경찰관의 횡포에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 경찰들은 믿을수 없으며 우리 가족같이 경찰의 횡포에 당하지 않기를
국민은 참고해 주십시오 할말은 더 많으나 증거는 더 많으나 여기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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