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나질 않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2~3개월정도 된듯싶은데요
욱하는 성질에 분통터질일이 있어서 이웃집 살고 있는사람에게 위협인지 협박인지 암튼
이런짓 했는데 저는 다 끝났는지 알고 있었는데 갑작히 검찰에서 인지 법원에서인지
잘 몰라도 암튼 304호로 23일날 10시까지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고, 참 어이없고, 황당한일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지문찍으면 그걸로 끝나는걸로 알고있었고 또한 지문찍으면 전산기
록에 등록됨에따라 자기들 내부승진점수에 반영되고 건수목표달성 및 성과와 보람을
느끼며 일하는 형사나 경찰들이 많다는 국민들의 보이지 않는 소문이 들리곤 합니다
그래서 장난비슷한 조서를 꾸몃어도 아무댓구없이 자기들 하는 방식에 따라주엇고
지문도 찍어줫습니다
엉터리 조서라고 불만을 말하자 조서를 다시꾸미자고 형사가 얘기를 했었지만
어차피 뒷일없이 여기서 모든사건종료 된다는 것을 믿고 조서를 대충꾸민것에도 아무뎃
구없이 지문도 찍어줬고 귀가했습니다
이렇게 나중에 뒷통수 때린일에 참 분통 터집니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까놓고 제2의 조사가 이뤄지고 검찰이든 법원이든 제2의 조사를
받을거라면 지문도 찍지 않았을꺼고 조서꾸밀때도 엉터리처럼 꾸밀때 참여하지
않았을겁니다
왜! 느닷없이 출석하라는 이유가 멀가요?
저는 이런 경우가 자기들 승진반영에 의한 속임수와 음모를 꾸민것에 사기당한기분이들고
속았다는 말뿐 더이상 할말이 없고 이제는 더이상 2~3배로 더더욱 경찰의 모든 일처리
방식자체를 불신할수 밖에 없는 현실로 받아드려야 할때인가봅니다
일처리를 이딴식으로 처리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속여가며 오직 자기이익만을 챙기고자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내신점수 실적위주로 업무를 한다는 경찰들이 과연 좋은 평가와
좋은 이미지를 받을수 없는것도 사실일겁니다
경찰에서도 지금은 수사권을 욕심내며 검찰 밥그릇 뺏어갈려는 의도자체도
이런방법으로 저를 뒷통수때리듯이 검찰도 뒷통수때리면서 은근히 오르려는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암튼 검찰들은 절대 경찰들에게 저 처럼 사기당하고 뒷통수 맞는 일없도록 하세요
처신을 잘하셔야 할겁니다 지금 수사권달라고 달달볶고 시끌벅적 합니다
이런것들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고서야 무엇이겟습니가?
이런일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처리에서도 건수를 만들고 실적을 위한 업무를 하다보니
즉,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목소리큰 사람이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리고
대충대충 사건종료끝 이런 관례를 보아도 전례 역사의 뿌리가 있기때문에 그들의 마음속
가장자리의 잊어지지않는 전례의 기둥이 있는것이 현실로 이렇게 두드러지게 보여지고
있을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런일처리 방식자체를 불신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정답을 찾는듯
싶네요
국민들이 누구나 말하듯 경찰놈들 믿을놈 못된다는 말 온국민들이 흔히 알고 있고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런경우가 이해가 가지 않는이유는 몇년전에 수서경찰서에서 운전중 불미스런일로
형사조사받고 지문찍어주닌까 아무일없이 귀가조치했고 또한 그이후로 검찰에서나 법원
에서나 출석하라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경우를 볼때 구로경찰서 형사는 저를 속이고 오직 자기 승진점수 및 실적에만
급급하게 생각하며 유도질문과 속임수 및 음모와로 짜여진 어둠의 숲으로 빠뜨릴려는
함정에 휘말린것이 바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오직 자기이익만을 추구한다는 결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래서 국민들이 흔히 하는말들이 있나봅니다 요즘 경찰믿을늠 없다는 말이 흔에 빠지고
소문대로 맞는가 봅니다
정말 뒷통수 맞는 기분 미치고 분통터지고 환장하겟습니다
그래서인지 뎃글에서도 흔한 말중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고 경찰이다 전쟁나면
경찰부터 다구리 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암튼 저도 이제는 더이상 두번다시 경찰의 믿음을 잃었고 신뢰할수없는 만큼 간첩보다
더 무서운 이기주의자라고 명백히 가슴깊이 새겨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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