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교통사고를 경찰이 민원인의 조서를 부풀리고 가짜진술조서를 만들고
조사를 조작한 명백한 증거를 보고도 덮으려고만 하고 검사들이 사건을 질질 끌어
지연수사를 하고는 그것도 민원인 책임이래요
이제와서 시간이 오래되서 조사 못한다.
대질신문 해달라고 하니 상대방 인격 모독이래요.
상대방은 가해자가 피해자되고도 인격 운운하고
억울하게 가해자 된 사람은 뭡니까
내사 종결 사건을 재조사 하면 직권 남용이래요.
억울 하게 당한 사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도 조사 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것은 직무 유기 아닌가요
지연수사하는 것은 민원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법을 모르는 민원인에게
증거 제출 할 기회도 주지 않아요.
검찰에 가면 갈수록 울화만 더 치밀어요
검사는 목격자 진술서도
대화 녹취록도
증거 부족이래요
이런 검사에게 뭘 더이상 바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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