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김장년은 2066년11월28일 대우건설 현장내 재해사고 계기로 인하여 고물장수를 하면서 충남 부여군 현북1리 4대강 사업장내 고려개발 현장내에서 고려개발 측의 동의하에  하천쪽 뚝방에 일부 흙에 묻힌 부분에 대하여 고철로 가져온 부분에 대하여 부여경찰서 형사계 정상기 경장은 민원인 김장년이 계룡시 안골 시골밥상 식당 야산 밑에서 감나무를 심고 있는대 형사4명이 무작정 부여경찰서로 가자고 하여  정상기 경장은 민원인 김장년의소유 화물차량을 타고 부여경찰서 형사계녹취계에서 3시간 가량 조서를  받으면서 죄명에 대해 얘기도 안해주고 김장년을 고소한 김주석이 언제 어디서 비닐하우스용 철재파이프를 잃어 버렸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전혀 얘기를 해준적도 없고 민원인 김장년은 부여군 부여읍 현북1리 4대강 고려개발 현장내 하천쪽 뚝방에 일부가 묻힌 비닐하우스용 철재파이프를 꺼내기전에  찍은 사진에 대하여 증거로 제출하자 정상기 경장은 증거가 안된다고 하면서 사진을 안 받기에 사진을 찍은 장소는 부여군 현북1리 4대강 현장내에서 찍은 장소에 가보자고 해도 가볼필요가 없다면서 가지를 안했고 정상기경장은 민원인 김장년의 소유 화물차량을 타고 부여경찰서에 가면서도  4대강 현장인 고려개발측의 동의하에 일부가져간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민원인 김장년은 부여경찰서 형사계 녹취계에서 조서를 받을때도 부여군 부여읍 현북1리 4대강 사업장인 고려개발 현장내 하천 뚝방쪽에 비닐하우스용 철재파이프가 일부흙에 묻힌것에 대하여 찍은 사진을  정상기 경장은 증거자료가 안된다면서 받지 아니하고 정상기 경장으로 부터 조사를 받은지 한달쯤 지나자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에서 피고인 소환장하고 공소장이 왔기에 공소장제목 특수절도죄명이고  공소장내용에는 4대강 현장 이라는 말은 전혀없고 공소사실
에도 검사의 직인도 없고 사인도 없고 이름도 없는 공소장에 대하여 논산지원에서는 민원인을 소환하여 재판을 하고 있고 민원인 김장년은 정상기 경장에게 전화를 하여 현북리 169번지가 어디냐고 묻자 정상기 경장은 피해자 김주석이 말하는 주소대로 적은 것이다. 정상기경장은 현장조사도 안한것 같읍니다.부여경찰서 형사계에서 민원인을 고소한 김주석과 대질신문을 한적도 없고 검찰청에서도 조소를 받은적도 없고 민원인은 공소장을 보고서 김주석이 현북리169번지에서 비닐하우스용 철재파이프를 가져갔다고 기록이 괴있고 검사의 공소장 공소사실에는 검사의 직인도없고 서명도 없고 사인도 이름도 없는 공소사실에 대하여 검사도 인정을 안한은 공소사실에 대하여 논산지방법원에서는 검사의 공소사실에 대하여 인정을 하라며 강요를 하고 있고 민원인은 검사의 공소장을 받기전에 검찰청에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하여 합의를 보라고 강요를 하기에  민원인은 공탁을 걸게 되고 공탁원인 사실에는 4대강 사업장내 고려개발측의 동의하에 일부가 흙에묻힌 하우스 파이프에 대하여 가져온 것이며 민원인이 가져온 4대강 사업장에는 3년전에 보상을 다받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안된다고 한 것이다.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서  작성한 공소장에는 4대강 이라는 말은 전혀 없고  공소사실에도 검사의 직인도없고 서명도 없고 이름도 없는 공소장을 법원에서 소환하여 재판을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