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만히생각을 하여보아도 국밈의 민중이라하여도 분하여서 또올립니다
부산동부경찰서 6월4일 야간근무했던분들 너무불친절하고 아무나가도 말놓고 아니면겁을주는겄이
이사회의 경찰인가요 궁금하네요 제발 부산동부경찰서 야간근무 형사1반에
있었던 직원모두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하면 자기들도 기분이 나쁠겄입니다
밤ˆn게 고생하는겄은 알지만 힘없는 시민이가서 무었을 물었을 때 불친절하면 어느누가 경찰이라 하겠습니까?
그당시 나는 고마울거도 없고 죄지은것도 없습니다
다만 직업이 운수업이라 무었하나 물어보다가 경찰서 가서 수배자통보용지 하나받고 원래의 목적지까지
데려주어야 정상이 아닙니까 목적지까지 20분 걸린다하여서 걸어가보았는데 1:30분 걸리고 부산니집이 아닌데다가 길도 모른다하니까 죄인처럼 대하고 큰소리치고 욕하고 이래야 되겠습니까?
한 형사가 벌금건1개하고 조사건 하나있는데 저가 아직까지는 수배가되어있어도 출석만 하면은 된다니까 혼자
판검사하라고 하더군요 그겄도 반말로 ......
죄도 범죄자도 아닌데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제발 부탁입니다 형사1반형사님들 엄중히 문책바랍니다
힘이없는 시민은 그대로 당합니다 이나라의 경찰은 좋다고하던데 완전 거짓말 경찰들입니다
제발 부탁드리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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