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동산 사기를 당했는데
이사람들이 시세내역서를 뽑아야 한다고
저희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붙여주고 난 후에야 사기를
당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전화가 계속와서
돈을 더 붙여 달라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가까운 송촌파출소로 달려갔습니다
사기꾼의 전화 번호가 찍히고 계속해서 전화도 오고...
제가 송촌 파출소에 가서 앞에서 쓴내용과 같이
이야기 했는데 파출소에는 어이 없게
잃어 버린 돈은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라고 하던군요
어디가서 신고하라고 하지도 안코
그냥 돈 사기 당했으니까
하는수 없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저희 계좌 번호를 자꾸 요구 한다고 하니
"계좌 번호를 변경 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답답 한거는
범인이 계속 전화도 오고 파출소에 들르고 난후에도
다시 저희 집에 가서도 까지도 전화가 왔는데....
경찰들은 추적할 생각을 안하고 안이하게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집에 가야 합니까??" 이랬습니다.
경찰들은 "그냥 가야죠 어쩔수 없지요" 이러더군요
신고서 같은 것 조차 작성 하라는말 없이..
집에나 가라니요????
이게 과연 국민의 경찰입에서 나올말 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의 예방과 수사,
공공의 안녕을 유지하기 위한 경찰입니다.
국민을 위해.. 그리고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받으면서도 일일하는 경찰인데 과연
경찰이 할말 일까요??
저는 사기를 당해서 불안 불안해 하고 있는데
경찰들이 한말들이 과연 경찰들이 할말 입니까??
별일 아니다 싶으니 대충 넘어 가려는
당신들의 태도가 정말 억울 합니다.
과연 경찰들의 가족이 그런 사기를 당했으면
과연 안이하게 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글 올리면 분명 분명 충남 경찰청은
구두상으로나 교육 받거나..정말 형식적이게
이 상황을 대체하려고 하겠지요??
억울 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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