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을 통해 한 경찰관이 무고한 노인을 폭행한 사건을 보았습니다.
지금이 무슨 일제 시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는지.....
물론 수많은 경찰관들이 있으니 한사람 쯤 이상한 인간도 있을 수 있지 않는가 치부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관의 불법적인 폭력이 경찰의 합법적인 법 집행 마져도 국민들이 불신하는 이유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그 경찰관이 우울증 증세가 있다는 것으로 이 사건을 무마하려한다면 그런 사람을 경찰관으로써 총기류와 수갑을 가지고 대로를 다니게한 국가가 그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번 사건이 어떻게 종결 되는 지 지켜 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해 지휘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이 납득할 만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인터넷 등을 통하여 게속 항의 할 것입니다.
경찰은 법을 집행하는 일선에 선 사람으로써 더욱 높은 준법 의식이 요구됩니다.
이번 사건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건이며 있어서도 않되는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처의 공식 입장을 표명해 주십시오.
모든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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