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칭구와 기분이 좋아서 밤이 늦고 새벽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울산 삼산동 현대 백화점에 뒤에 있는 술집 번화가에 가게 되었고 그중 지짐이 라는 소주방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검은색 지짐이 간판이름이 써있는 알바생과 다른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집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그 알바생은 사장에게 맞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로 얼굴을 몇차례 가격당하고 발길질과 주억질로 얼굴마저 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참다 못한저는 가게에 술맛이 나지 않는등 핑계를 대면서 항의 하기 시작했으나,, 달라질건 없었고 아예 밖에서 대놓고 알바생을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멀리서 보기에도 부은 얼굴의 알바생이 불쌍해서 신고를 하였으나,, 연락을3번이나하도록 눈에 순찰차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5분 10분간격으로 신고 하여 상황을 물어보고 뒤에있는 손님들도 가만있지 못하여 4차례 이상 신고하였으나 경찰은 신고차 전화했을때 찾고 있다며 발뺌했습니다,,,,말이나 됩니까???
울산에 경찰서가 한두개입니까??? 말도 안되며 아주늦게 도착한 경찰은 가해자를 차에 태우지도 않고 피해자를 데리고 가해자에게서몇미터 떨어지지도않은체 예기를 나누었고 조금있다경찰은 온데간데 사라졌으며 몇차례항의를하자 피해자가 법적으로 부인하면 가해자는 처벌할수 없다면 변명하였습니다,, 만약,,,
그피해자가 무섭지 안았다면,,미쳤다고 맞고 있었겠습니까??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뿐아니라 2차례에 걸쳐 맞았고 한차례 맞고나서 도망더 가지 못한체,, 가게에 있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두차례 맞기전에 가해자 측근들은 피해자를 자연스레 불렀고 길거리에거 피해자는 반항한번 못한채 맞아야만했습니다,,,, 경찰이 한예기에 따르면 피해자가 인정하지 안으면 법정 효력이 없다구여,,,,하지만 조금만 일찍 도착했다면 맞는 현장을 더불어 발뺌하지도 못할 가해자에대한 원망과 경찰에 대한 원밍 뿐입니다,,,,그러면서 울산광역시 남부경찰서 경찰들은 신호와 다른핑꼐만 대며 피하려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경찰을 믿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약육강식 ,,,,,, 지금도 므슨소용이겠습니까,,,그렇지 않나요????? 민중의,,,지팡이???ㅋㅋㅋ기가막힙니다,,, 이래도 법을 따지실겁니까???????
760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