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고 스스로들 말들을 하지만 작금의 형태를 볼것
같으면 정의를 실현하는 검찰은 온데간데 없고 피의자들에게 골프접대나 받고 어느
검사는 진술을 강요하는 범죄를 저르지다 적발되어 현재 대검 감찰부에서 징계수위를
놓고 논의 중인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도 팔이 안으로 굽을 것인가. 다른 공무원들이
이러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이미 교도소 담벼락을 왔다갔다 했을터인데 역시 검사가
관련되어 있다 보니 겨우 징계수위를 놓고 논의 중이라니 이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너무 멀은것 같구나. JU 사건에 관련된 검사는 즉시 구속수사하여 검찰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 이번에도 대충 인사조치나 경징계로 끝이 날 경우 국민은 검찰
을 믿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검찰아! 이제는 정신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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