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꼬리잡힌 광주지검 이검사 보시오.

광주지검 이 검사를 형사고소한 고소인 9人이 보내는 항의편지

광주지검 이 검사 귀하.
광주지검 이 검사 고소인 일동 13인 中 백숙현,김광희, 김춘숙,이의복,강명숙,정윤옥,윤미옥,정미례,최옥자 보냄

이 검사!
대죄지은 당신이 어떻게 검사노릇을 아직까지 하고 있죠?
지금 시대가 인혁당 누명씌우듯이 우리 피해자들을 그냥 짓뭉개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검사는 하늘이고 억울한 피해자 국민은 짓밟혀도 찍소리 못할 벌레로 생각합니까? 검사도 평국민도 모두 똑같은 권리의무가진 동등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앞으로, 이 검사 홈페이지를 모르니 이 검사가 받아 볼 수 있는 광주지검으로 보내지요. 그동안 이 검사에게 배달증명, 내용증명으로 편지를 보내도 아무 응답조차 없고, 이 검사가 우리 전화조차 받지 않으려고 거부하는 이유가 뭐죠?
이 검사가 전라도 광주까지 내려가 숨는게 장땡 아니라고 수사 편지에 썼었지요?
이 검사가 뿌린 씨 이 검사가 제대로 수습하고 거두거나 그것이 싫다면 이 검사, 지은 죄의 댓가를 혹독하게 달게 받아야지요. 장차 검사노릇 계속 하고 싶다면 이 검사가 지은 죄를 속죄하는 심정으로 당신이 수습하십시오. 그것이 싫다면, 아니 능력이 안되 못한다면 이 검사 국민적 심판받고 당장 옷벗고 형사적 처벌 달게 받으십시오.
이 검사가 우리 피해자들과 그 가족 100명에게 얼마나 돌로 맞아죽을 짓을 했는지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수습해놓을 때 까지 광주지검 홈페이지로 이 편지 계속 띄우지요. 그래도 수습을 못하겠다면 대법원과 청와대 국회 홈페이지 중 생각나는 대로 이 검사에게 보내는 편지 띄우지요.
그래도 사기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면 예전에 말한대로 국제 엠네스티와 카톨릭법조인, 민변,카톨릭 정의구현사제단 등과 함께하여 나쁜 악덕 검사를 추방시킬 수 밖에 없겠군요.

우리들은 사기사건 피의자들을 봐주기 위해 행한 이 검사의 죄상에 대해 공문서 위조, 금품수수, 피해자들에게 허위사실유포, 법인들 죄를 덮기 위한 고의적 직무유기, 피해자 대표들에게 범인들 죄가 안 나오도록 허위 진술 강요 및 피해자들을 간첩, 살인용의자 다루듯 고압적으로 찍어 누르며 억지진술강요를 위한 인권침해죄, 피해자들에게 피의자들과 이 검사죄를 덮기 위한 기망적속임수의도를 갖고 항고 시효 14개월 지난 우리 사건을 항고하라고 회유한 그 죄명조차 새로운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무식한줄 알고 피해자 사건 좌초시키려는 의도로 각하되게 하기위해 항고하라고 집요하게 회유한 당대의 기가막힌 사기 이상의 사기 미수 죄 및 기타등등으로 이 검사를 형사고소, 인권침해 고소한 13인 中 9인이 함께 이선혁 검사에게 죄를 묻습니다.

우리는 이 검사가 이 기획시대 40억 연대 생 사기사건의 최고 지휘자겸 꼭대기인 이 씨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도 알고 있으나, 후일 국민적 심판이 이루어지는 날에 낱낱이 이 검사의 죄상이 밝혀지겠지요.

이 검사가 그 전에도 엉터리 가짜수사로 된통 혼난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짧은 검사 경력기간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까?
검사는 철밥통이고 어떠한 흉악한 죄를 지어도, 절대로 밝힐수도 처벌 받을 수도 없다는 착각과, 국민들은 검사의 권력으로 벌레만도 못하게 짓밟으면 만사 OK라는 생각이 이 검사의 망상이었다는 것을 우리 사건 전모를 온 국민에게 폭로하게 되는 날에, ‘검사는 어떤 끔찍한 죄를 지어도 절대 밝힐 수 없다.’는 망상과 신화를 깨부술겁니다.
이 검사는 사기꾼들을 비호해주기 위해 참으로 엄청나고도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설사 모든 죄를 감추고 아니라고 발뺌한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대죄를 증거를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이 검사도 잘 알고 있지요?
비밀의 요새인 검사의 형사비리 증거 잡고 안산지청에서 2007년 10월 피해자 13인이 당신을 형사고소했지요?

그러나 형사고소 당한 당신도 검사이고, 조사해야 할 의무있는 분도 검사시니까 아무러한 조사 없이 “이 고소장만으로는 죄를 찾을 수 없어요.”하면서 아무 조사도 안하고 7장의 고소장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죄’라고 했지요? 그 이후 항고, 재청청구역시 “제대로 조사된 뚜렷한 자료가 없어서 항고 기각, 재청청구기각”이라는 예견된 무죄선고 받았지요?
고의적으로 이 검사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 아무 조사를 안한 것이지요?
고소장만 보고 죄가 되는 경우가 있나요? 검사가 신입니까?
고소장의 내용을 고소인조사 피고인조사 대질신문 증인조사 등을 거치고 난 후에 죄가 있나 없나 결정하는 것 아닌가요?
당신들 안산지청검사님들은 인간이 아니라 신인가보죠?
조사는 조금도 안하고 죄가 있다 없다를 알 수 있다니 인간이 아니라 신이 인간으로 환생하셨나봅니다.
모든 국밍는 법앞에 평등하다고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줄 압니다.
검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보죠?
검사는 죽을 죄를 지어도 조사를 안하고, 고소장만 읽고서 그냥 죄없다고 하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검사에 대한 “특별 대우법”입니까? 이것은 명백히 국민의 평등권, 고소권에 위배된 위헌이지요.
이 검사 스스로 이 검사가 죄없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이 검사 스스로도 “웃기시네”하고 우리나라 사법부의 독립을 아니 경찰의 비밀스런 독립성을 빙수고 있겠지요.
이 검사가 지은 죄는 대한민국 사법부 역사 이래 아니 우리 고조선 창건 이래, 법을 집행하는 최고꼭대기에 계신 검사신분으로 최초이자 최고의 죄를 지었지요?
이 검사가 대역죄인임은 우리들도 알고 이 검사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만 보면 얼굴이 새빨개졌지요? 그런 대죄지은 이 검사께서 어떻게 아직도 검사복을 입고 계십니까?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당신이 죄인들을 보내고자 하는 음습하고 암울한 당신이 지금 상상하고 있는 바로 그곳이죠.

우리들은 경륜없는 젊은 이 검사가 안산지청에 온지도 얼마 안됬는데, 어떻게 그런 대형사기사건을 맡았는가도 의문이고, 사기꾼들이 이 검사 성향을 어떻게 파악하고(정의로운 검사인지, 부정한 검사인지)접근했는지 그것이 의아했는데, 얼마 전에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이 검사가 그 이전부터 검사세계에서 ‘피해자들 눈에 피눈물 나게하는 악질검사’로 명성 자자한 검사였더군요. 그래서, 이미 어 사건에서 된통 혼구멍이 났던일도 있었던데, 우리 사건보고 “이게 웬 떡이냐, 호박이 넝쿨째 굴러왔네”했던 것이더군요.
2007년 10월 초순경 피해자 대표들이 진정서 30장을 여러관계기관에 집어넣기 전에 이 검사에게 전화해서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검사가 돈먹은 것을 알고 놀랬다. 처음엔 놀랬지만, 수긍이 가더라. 케케묵은 참고인중지 라는 편리한 수법이 있고 또 그 수사관이 수상했던 점도 한두가지아니던데.
그 수사관이 돈을 싸들고 이 검사에게 오자 못이기는 척 먹었겠구나”라고 수긍이 가더라. 이 검사! 전직 J 판사 부장판사보다 더 비참해질게 뻔해서 “당신과 당신 가족의 비참한 앞날이 가여워 눈물이 난다….”고 40분 통화 中 30분을 이 검사의 금품수수에 관한 내용을 통화하는 동안 이 검사는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듯이 숨소리조차 죽이고 듣고 있었지요?
그 기록도 계속된 진정서에 다 쓰여있습니다.
이재원고정 형사부장님이나 유재영검사님의 정의로운 명성은 정말 자자하던데, 우리가 또 다시 놀란 것은 이 검사의 명성도 반대로 “피해자들을 피눈물하게 하는 악질 검사”로 유명한 검사라는 데에 기가 막혀 말도 안나왔습니다.
참, 이 검사가 피해자 조사 및 대질 신문 中 피해자 세 사람에게 (최옥자,강명숙, 정윤옥)했던 솜씨는 한두번 해먹은 솜씨가 아닌 너무도 능숙하고 익숙한 수법이었죠? “그래서 이게 아닌데, 당신 검사 맞습니까? 왜 우리를 인권탄압합니까? 왜 범인들과 한패거리처럼 행동하죠? 왜 우리에게 자꾸만 나머지 공범들이 죄가 없다고 억지 진술 강요합니까? 당신을 당국에 고발하겠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도, 이 검사가 우리를 얼마나 지능적으로 인권탄압하던지, 우리들은 “정말로 내가 살인범인가? 내가 간첩인가보다. 내가 죄인인가보다“라는 묘한 최면에 빠져 이 검사가 그 긴시간동안 우리들을 갖고 놀고 있는데도 항의조차 못했는데, 이 검사 스스로도 우리 두 대표에게 이 검사와 사기꾼과의 연대사실을 들킬까봐 염려하여 이 검사 얼굴도 새빨개지면서 또한 우리를 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겁주느라고 더욱 새빨개진 얼굴로 고압적으로 태도로 억압적이었는데, 이 검사의 죄지은 자의 조마조마한 심정임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우리들을 범죄자 취급해가며, 묘한 심리전을 악용하는 이 검사는 정말 능숙하고 익숙한 억지진술강요의 달인, 공문서 위조의 고수, 사기꾼비호의 대가의 경지였다는 것을 본인도 스스로 이미 알고있는 자랑할만한 특기라고나 할까요?

이 검사를 만난 우리 정말 재수 없었지만 이 검사도 역시 날로 먹기 좋은 이 40~50억 연대 생사기를 보고 “이게 웬 떡이냐, 이게 웬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냐”며 쉽게 생각했겠지만, 그 떡에 독이 들어있고 넝쿨째 굴러온 호박 넝쿨이 이 검사 목을 죄고 있네요. 마치 세렝게티 초원강가의 악어가 누우의 목덜미 물고 늘어지듯이 날로 먹으려들다가 치명적으로 우리들에게 딱 걸린게 평생에 정말 재수없는 일 이지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도 모릅니까?
우리 피해자들이 이 검사의 형사범죄, 증거증인 모두 있는 형사고소 인권침해고소건을 아무러한 조사 없이 ‘직무유기 혐의 없음’으로 같은 검사라고하여서 무죄의 근거없이 무죄라는 대한민국 사법부 창건이래 있을 수 없는 대단한 무조건적인 면죄부를 받았다는 무조건적인 사실을, 이 기가막힌 헌법에 위배된 위헌적 엉터리 수사사실을 과연 몇 사람이나 알고있을까요? 우리 일반 국민은 우리 피해자와, 담당검사 두 세사람만이 빼고는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된 이런 사건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은밀하게 숨기고 넘어간 이 망국적인 위헌적 사건 을 알고있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이 검사가 지금이라도 이 검사가 지은 극악무도한 죄를 수습하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이 검사에 관한 검찰의 엉터리 위헌적 일들을 온 국민에게 알릴수 밖에 없겠네요.
우리 피해자는 “이 검사는 범죄증거가 그렇게 많아도 이 검사는 모든 검찰이 감싸주고 있는 하늘 같은 검사신분이니 우리 피해자와 그 가족은 바퀴벌레 짓밟히듯 죽어야 되는거야 그는 하늘과 같은 검사니까…”라고 우리 피해자와 그 가족100사람은 억울하게 이 검사와 이 검사 동료 검사들에게 송충이 짓밟히듯이 그냥 뭉개진 채 죽어버려야 합니까?

이 검사 책상위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결재할 조서서류들은 모두가 옆집간의 간판분쟁과 태아낙태에 관한 병원과의 분쟁 및 소매치기 등 이 검사 입장에서 볼 때에 돈이 안되는 별 볼일 없는 사건 뿐이었으며, 1000만원 사기고소권이 이 검사가 맡은 가장 쇼킹한 사기사건이더군요. 하물며 우리 40억 연대 생 사기건에서 김 사장 사장 한 명 도주시키고, 검사가 일부러 모르는척, 헤메는 척 하면서 도망간 김 사장 한명에게 죄를 미루면 사건 끝난다는 “참고인 중지”수법은 얼마나 편리한 제도입니까? “도망간 자에게 미루기, 죽은 자에게 떠넘기는 참고인 중지수법….” 케케묵은 사건은폐방법을 좋다고 박수치며 생각해낸 이 검사의 머리는 우리 피해자들의 생각만도 못한 것 인가요? 누구나 알고있는 수법인 것을…
이 검사는 이 사기건이 40억 아니 그 이상 (고소 안한 사람 포함하면 훨씬 큰) 생 사기건이라서 우리 피해자들이 순진한 아줌마들인 것을 악용하여, “이게 웬 굴러들어온 횡재냐?”하는 마음으로 40억 연대 생 사기 사건에 대해 피해자 9인이 이 검사에게 몰려가서 김 사장 출국금지를 내려달라고 애타게 요청했건만, 티끌만한 검토도 없이 “아무나 출국금지 해주는게 아니다”하며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그 다음날 김 사장이 필리핀으로 도주하자,

“오히려 잘됐다 . 시효가 없어졌으니까.”( 당신 밑의 수사관 말)
“여권이 없어서 출국 금지 못시켰다. 여권이 없으면 출국금지를 시킬 수 없다.”(이 검사 답변)

당신 검사 맞습니까?
이 검사는 어떤 경우에 출국금지 시킵니까?
우리가 이유없이 출국금지 요청했습니까?
피해액이 50억인지 80억인지조차 모르는 수많은 피해자가 수십명 있는 사건이 대수롭지 않은 별볼일 없는 사건이어서 출국금지를 못시켰습니까?

이 검사는 이런 사건을 꿈꿔왔겠죠?
이미 이 검사는 전국에서도 유명한 검사더군요. 덕분에 우리사건 맡기 이전에 된통 혼구멍이 난 이력도 있는 이 검사가 정신 못차리고
“이게 웬 굴러들어온 호박이냐?”라는 생각에 일단 도주부터 시키려고 생각했습니까?

참고로, 이 검사의 지을 수 없는 죄를 들어보지요.

첫째, 피해자들을 간첩이나 살인자 취급하여 얼빠지게 텅텅비게 만들고 오직 해외도주한 김 사장 이름만 나오도록 얼굴 시뻘개지면서 피해자들을 범인취급하면서 야단쳐가면서 억지 진술강요한 후 도장찍게 만든 이유는 뭐죠? 후일 이 검사가 사기꾼들과 연대했다는 것을 알고 이 검사 찾아가 왜 우리를 간첩살인범취급하듯 하면서 억지진술 강요하면서 화를 냈느냐고 이 검사얼굴 마주하고 이 검사 사무실에서 따지고 묻자, 이 검사의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사기꾼들에게 당한게 너무 안타까워서 화가났다. 내 가족이 사기꾼들에게 당한 것 같아 안타까워서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그랬다”고 그것도 변명이라고 당황해서 당신 스스로도 고소인들 인권침해한 사실을 인정했지요?

둘째, 피해자들이 사기범 김씨의 사기증거로 제출한 김씨 명의의 기업은행 통장 사본을 왜 아무것도 안보이게 손가락같은거로 (지문은 안남게) 짓뭉개놓은 것으로 바꿔치기 해서 김씨 죄의 증거를 없애려고 했지요?
그게 공문서 위조라는 거지요.
우리들이 조서를 볼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서 불과 2007년 8월 28일 정원옥 대표에게 “그게 바로 이거지요?”라면서 정윤옥에게 보여줬었는데 어찌 불과 10월달에 김씨 범죄증거 공문서를 왜 뭉개버렸죠?
이 검사 운이 다했는지, 이 검사에게 불행하게도 수사관이 우리에게
“김씨 명의 기업은행 통장이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밖에 없으니 선명한 통장사본을 제출하라”고 하셨거든요. 우리 두 대표가 이 검사가 짓뭉개놓은 김씨성명의 통장사본을 보고는 기가 막혀 정윤옥대표가 “이 검사가 어찌 이리 ‘발칙한 짓’을 했는가? 부로가 1달 반 전에 이 검사가 내게 ‘이게 바로 김씨 명의 가짜 통장 사본이지요?’라면서 김씨 이름이 똑똑히 보이는 16억 2000만원의 기업은행 위조통장사본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으로 바꿔치기 해놓았는가? 이 검사 비리의 결정적 증거를 잡았다”고 강명숙 대표와 함께 치를 떨어 소리지르자, 성실한 그 수사관이 당황해하면서 부장님에게 말씀드려 “ 곧 김씨 수배해서 빨리 사건 해결하겠습니다. 또 내가 잘못 봤을 지 모르니까 다시 깨끗한 통장사본이 있는지 다시 샅샅이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그것으로 끝이었쬬.
이 검사도 그 이유 알고있죠? 몇일 후 그동한 철저히 조사했떤 그 성실한 수사관이 본인도 이유 모르게 1주일도 안되서 수원지검으로 전근 발령되었던 것 이 검사도 모르지는 않겠죠?
더 기가 막힌 것은 다시 제3 부장 검사에게 이 검소 고소사건이 맡겨진 후에 김계장에게 “그 뭉개진 김씨 가짜통장 사본은 아직도 잘 있느냐?”고 세 번 물어봤는데 물어볼 적 마다 얼버무리면서 “그대로 있다” “잘 있다”고 대답해서 이 검사가 위조해놓은 그 통장사본이 제대로 잘 있는 줄 알았는데, 재정청구심때에 그 통장사본을 김계장에게 제출하려하니 열람 복사에 달라고 요구하니까
“법률적으로 한번 제출한 자료는 복사 못해주게 되어있다”는 거짓말 까지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우리가 제출한 자료는 우리가 열람 복사해주도록 법에서 보장해주는데 왜 거짓말 합니까?”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열람 복사해준 이 검사가 위조한 가짜통장 사본을 보고 또 경악했습니다.
이 검사가 조작 당사자이니 그 이유를 알겠지요.
우리와 수사관이 이 검사가 김씨가짜통장사본 조작해놓은 것을 알게되어 검찰계가 발칵 뒤집혀질 사건인지라 또 다시 이 검사가 요상하게 변조해놨더군요.
원래 우리가 제출한 것으로 도로 끼워넣자니, 우리는 물론 최수사관이 알고있으니, 최 수사관을 즉시 멀리 수원지점으로 보내고 그 큰 문제의 위조 공문서를 재차 자연스럽게 변조해놓았죠? 마치 우리들이 착각에 의해서 안보인다고 주장한다고 이 검사가 대응하기 위해서.
과연 사법고시에 붙은 잘 돌아가는 명석한 머리더군요.

그렇지만 이 검사!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요.
우리는 그동안 위조서류에 대해 이미 국회법사위에 제출한 진정서에도 위조 공문서에 관해서 이미 써냈으며 과거 2007년 8월 28일에 정윤옥의 조사과정 중 이 검사가 직접 김씨 통장 사본을 보여줬지요? 그것조차 그런 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 수 있습니까? 변조 위조의 달인이고 조작의 대가이고 오리발의 명수이신 이 검사 재주껏 잘 머리굴려서 오리발 내밀며 잘 빠져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때가되어 이 검사 당신의 국민적 심판의 도마위에 올려질 때에는 그 증인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데 그때에 검찰의 권력을 악용해서 최수사관을 불이익을 준다하면서 은근히 협박 또는 회유하여 위증시킬 생각하지 마십시오.
국민앞에 지엄한 재판정 앞에서 결코 위증은 용납 안됩니다.

그리고 이 검사가 김씨통장사본을 짓뭉개놓은 것을 수사관도 영문모르게 수원지검으로 전근 보낸 후 계속 담당검사께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끌므로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진정서에 이 검사가 공문서를 위조한 범죄행위한 것을 낱낱이 기록하여 그 당시 국회법사위원들께 제출한 진정서의 기록도 있답니다. 마치 이 검사의 행동을 비디오로 생생히 찍은 듯이 그때그때 기록 제출한 진정서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이 검사도 알고있죠?
공문서위조가 얼마나 망극한 범죄인지 우리 피해자들에게 들키니까 최 수사관을 멀리 떠나보내고, 다시 제2 부장 검사방에 있떤 공문서를 다시 자연스럽게 안보이는 것처럼 마치 우리 들의 주장이 헷갈려서 착각 하는 것 처럼 보이게 엄청나게 멀리굴려서 조작해놨더군요.
제2부장 검사님의 용인하에 했으리라고는 생각 할 수 없고, 몰래 밤중에 부장검사님 방에 잠입해서 또 다시 변조한 위조서류를 끼워넣느라고 조마조마했겠습니다. 그 서류가 또다시 변조된 것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따면 이 검사 얼굴이 어떻게 변할까요?
참, 우리 두 대표가 경찰서에도 일주일에 3일은 아침에 형사님들과 똑같이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형사님들과 똑같이 퇴근한 것을 이 검사는 모르죠?
그 성실한 담당 형사님인 오형사께서 만일 저희들이 제출한 사기공범 김씨의 유일한 증거물이 깨끗하게 복사되어 있지 않았다면, 당장 우리들에게 새것으로 가져오라고 요구 했어야 옳지 않은가요? 최 수사관께서 사건 해결하기 위해서 깨끗한 것으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던 것처럼…. 또한 이 검사도 우리에게 사건해결할 맘이 있었다면 사건 해결을 위해서 깨끗한 것으로 다시 제출하라고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피해자들도 오 형사님도 바보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이 복사해서 제출했는데, 왜 안보이는 것을 제출합니까?
그리고, 오 형사님이 사기꾼들 조서에 철할 때 안보이는 것을 철하겠습니까?
이래도 저래도 이 검사는 김씨죄를 찾으려고 한 게 아니라 덮어주려고 한 의도가 나타나지요?
어쨌든 이 검사는 공문서 위조를 두 번연속 했지요. 당신을 국민적 심판대로 보내야지요.
이 검사! 이 검사는 가장 중요한 공범들인 김씨와 이 씨를 우리 피해자들의 들끓는 성화에도 불구하고 왜 대질시키지 않았죠?
더구나 이 씨, 김씨를 끝까지 안부른 척 하므로 1년반 지난 후 이 검사의 부당한 수사행태에 대해 안산지청장님께 진정서를 제출하고 나서 한참후에야 “김씨 이 씨 빨리 잡아들여 우리랑 대질시키면 감옥을 밥먹듯 드나들었다고 (추측되는 민간인은 전과조회 불가능하므로 )김씨는 즉시 구속기소되고 김씨 대사업가인양 속이면서 이 사기사업에 온갖 술수와 거짓과 다양한 인물역할로 사기를 주도한 이 씨를 당장 함께 구속 기소할 수 있는 데, 왜 두사람을 조사조차 안하느냐고 항의하자, 새빨개진 얼굴로 ”곧 김씨 부를거에요“ 하므로 도망가면 어떡해요 당장 부르세요.”하자 “이 씨가 친구니까 도망가도 이 씨가 알아요.”했는데, 이틀 뒤 이 검사에게 전화하자 “김씨가 도주했어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게 이 검사가 그 이전에 2006년 6월에 이미 김씨, 이 씨 불러서 엉터리 진술 받아놓고서 그 사기꾼들이 무죄인 것 처럼 이 검사가 해놓고서도왜 김씨 이 씨를 안부른 것 처럼 우리들에게 끝까지 속였습니까?
김씨는 현행범과 거의 마찬가지에 공범증거물까지 남긴자인데 김씨를 구속 기소하면 김씨가 이 씨와의 공범행위를 모두 자백할 테고 이에 이 씨를 잡아 넣으면 이 씨가 이 검사에게 자신과 이 검사와의 거래를 떠벌일테니까 이 검사가 처벌 받을까 두려워서 김씨 도망갈 시간 준 것을 다 압니다. 그것이 바로 이 검사의 수법이었더군요. 당신의 화려한 전력이 있었더군요. 기막히게도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건 당사자와 운명적으로 우리 피해자들이 예전 피해자들과 만나서 이 검사의 비리에 대한 성토대회 한바탕 벌였던 것을 알면 이 검사가 기절하겠지요?

넷째 이 검사 말이 “내가 잡고 싶은 사람은 바로 고강래에요.”라고 했죠?
우리는 고○○ 얼굴도 못봤고 이름도 제대로 모릅니다. 고○○가 우리에게 직접 사기쳤습니까?
꼭 현행 사기범과는 연대해서 고의적으로 고의적으로 놓아준 이 검사 주제에 포부는 원대해서 마치 마피아 두목을 잡고싶다는 기막힌 말을 하므로, 왜 “고○○가 거기서 나오냐”고 두 대표가 따지자 또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김 사장이 고○○ 무서워서 못와요”하므로 “그 얘기 누구에게 들었어요?”하고 물으니 “이 씨가 그래요” 하면서 아차하는 표정으로 우리들 눈치를 살폈지요?
우리들이 기가 막혀서 “그럼 이 씨가 이마당에도 김 사장과 지금도 내통하니 공범증거 아닙니까? 이 씨가 잡아들여서 조사하세요. 그리고 이 씨가 김 사장 어디있는지 알면 이 검사 당연히 이 씨에게 들어서 알고있겠네요? 김 사장 어디있습니까?” 라고 우리가 서슴없이 예리하게 따지자, 이 검사 얼굴이 더 빨개지며 “그건 말 못해요.” 라고 했지요? 이 검사의 엉터리 조사에 의하면 오직 김 사장 단독범이고 김 사장 참고인 중지인데, 그런 악랄한 유일무이한 단독범이 김 사장 있는 곳을 이 검사가 알면서도 피해자들에게 말 못하고 잡을 생각을 왜 안하죠?
왜 이 검사가 주장하는 단독범인 김 사장 있는 곳을 알면서도 이 검사가 범인의 소재지를 알면서도 숨기고 잡지않는 이 검사의 태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요?

다섯째: 이 검사는 우리사건에서 우리 피해자들에게 사기꾼보다 더 기가막힌 사기를 치려고 했었죠? 우리사건을 완전히 각하시켜버리려고 음모했지요?
그 이유는? 우리 사건이 각하되면 이 검사와 함께 연대한 공범 사기꾼들은 물론 이 검사의 모든 범죄행각을 일시에 덮어버리고 우리 피해자들을 낙동강 오리할 신세로 만들 수 있을테니까.
대표 강명숙에게 이 검사가 손수 전화까지 하셔서는 자꾸 항고하라고 집요하게 회유했지요? 다시 정윤옥대표가 이 검사에게 전화하자 자신보다 훌륭한 고검 검사님이 유능해서 더 사기범죄 발견하기 위해 항고하라고 그리고 자신도 안산 지청에서 계속 수사한다고….
정윤옥대표가 그 엉터리 조서갖고서 만일 고검 검사님이 공범관계 못발견하시면 어게 되냐?고 묻자 이 검사 대답이 “만일 고검에서 항고기각되면 도로 내게 사건이 내려와서 다시 내가 끝까지 사건을 조사하니 염려말고 항고하라. 그리고 항고할때에는 반드시 2006년 7월 김 사장 참고인 중지 . 기소중지 통지서를 함께 제출하고, 없으면 민원실에서 반드시 재발급받아 항고하세요. 아셨죠? 반드시 2006년 7월 김 사장 참고인중지 기소중지 통지서 반드시 항고장에 함께 제출해야만 되는 거에요/”하면서 61세의 정윤옥에게 감언이설로 항고하라고 집요하게 회유한 날짜는 2007년 9월 30일경으로 참고인중지 받은 날부터 15개월 이상 경과된 날이었지요?
이게 뭡니까? 이 검사 우리 민간인보다 법률적으로 더 무지합니까? 이 검사께서는 검사 맞습니까?
항고시효가 30일인 것을 정녕 현직검사께서 모르셔서 1년 3개월 시효 지난사건을 항고하라고 꼬드겼습니까?
또한 “일사 부재리의 원칙에 의해 상급기관에서 기각・각하되면 다시 상급기관으로 가야지, 어떻게 하급기관인 이 검사가 다시 끝까지 재수사합니까? 우리 중학교1학년 때 정치경제 시간에 나오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알고있는데 검사가 모릅니까? 우리사건을 각하시키려는의도는 무엇때문이지요?
이것은 이 검사가 사기꾼들의 기망행위보다 더한 속임수적 기망행위입니다. 이것이 죄가 안됩니까? 우리가 이 검사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서 고검에 그 사기사건을 항고했다가는 고검에서 시효 14개월 경과로 고정검사께서는 서류 읽어보지도 않고 기각・각하로 그야말로 사기꾼들과 이 검사의 죄는 일시에 모두 묻어버리게 되는 거지요?
이 기망적 속임수를 피해자에게 써서 모두 각하시켜버리고자 한 이 검사의 속임수는 죄가 안되나요? 이런 속임수는 법을 집행하는 최고 꼭대기인 검사에게 있어서는 살인과 같은 어쩜 그 이상의 죄지요?
이 검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그 사기꾼들보다 더 끔찍한 피해를 입힌 더 악독한 사람입니다. 사기사기 그런 사기가 어디 있을까요? 이시대 최고 지성인의 최대의 지능적 사기일것입니다.
우리의 사건을 일시에 짓뭉개버리려고 했던 이 검사의 속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활동사진처럼 적나라하게 모두 기록된 그 2000장정도의 기록들이 세상에 공개되는 날에 이 검사가 과연 어 사람인지 우리사건을 왜 그리도 좌초시키려고 그야말로 이 검사의 목을 내걸고서 악착같이 방해했는지 온 국민이 그 이유를 납득하고 이 검사의 비밀에 대해 경악하게 되겠지요.
이 검사가 이런 말도 했지요?
“걔네들은 돈 없어요. 생각해봐요 그렇게도 돈을 나눠줬는데 돈이 있겠어요? 돈도 없는데 잡아서 뭐해요?” “여기 돈받아주는데 아니에요” “유 씨가 애도 낳았는데 잡아서 뭐해요?”
“나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나는 두 대표에게 당하기만 하니까”
“범인들 세게 조사하면 내가 옷벗어야 해요” 그래서 범인들에겐 거짓말로 엉터리 진술하도록 살살하고 피해자들은 살인 강도 무장 간첩 취조하듯 인권탄압을 했습니까? 피해자들을 잡아먹으려 들었습니까?
검사가 일개 힘없는 민간인 피해자들에게 왜 당하며 무엇을 당합니까? 그런 말을 하는 이 검사가 피해자들에게 왜 그런취급을 당했다고 생각하죠? 얼마나 꼬리가 길었기에 꼬리를 밟혀 당할 만한 짓을 왜합니까? 누가 언제 이 검사에게 사기꾼들로부터 돈받아 달라 했습니까? 사기꾼들 죄를 벌주라고 했지. 돈과는 상관없는 검사가 왜 자꾸 ‘돈,돈’ 하며 돈타령합니까? 이 검사 말이 “내가 옷벗고 말죠” “상부 처분 기다리고 있습니다.”의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모든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해보죠.
지금껏 우리가 이 검사에게 한번 편지보낼때마다 내용증명 배달증명으로 편지 보내도 이 검사는 한번도 회신은 커녕 전화조차 거부했지요? 비용도 너무 많이들고 우리 의사 전할 길이 없어서 인터넷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검사 홈페이지를 모르니 이 검사가 소속된 광주지검으로 보냅니다만, 이 검사가 저지른 죄과를 우리 피해자들에게 (자존심이 상한다면 우리 대변인에게라도) 사과하고 어떻게 최선을 다해 문제 해결을 해나갈지에 대한 회신이 전혀 없다면 , 아니 지금처럼 전화조차 받지않고 무조건 회피하면 만사 ok라고 지금과 같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그때에는 이 검사 입장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할 수 없으므로, 우리 국가 존립의 3대 기관인 청와대, 대검찰청, 경찰청 국회 홈페이지에 계속 항의편지 보낼 테니 그때가서 회신을 할지 이번에 답을 줄 지 잘 결정하세요. 이후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보십시오.
사기꾼들에게 당한데다가 담당 검사에게 완전히 당해서 모두 가난뱅이 신세들로 전락해서 돈 안드는 이메일로 비용 절감할까 합니다.
이 검사의 회신을 기다립니다. 11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