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형제 10625호 무고 등 사건 관련 피의자 11명 구속(수사)기소 촉구,
시 위 문
1. 청주지검은 2006. 4. 28 고소장을 제출한 윤기하, 정은숙 부부의 고소 사건을 더이상 은폐 누락 축소 태만 허위 수사로 기만하지 말라!
2. 경찰(청주 흥덕서) 이첩 수사에서 피의자 대질조사시 갑자기 수사를 중단시켜 혐의 입증을 방해하고 미진한 상태로 검찰로 송치 한 것은 의도적으로 범죄 피의자들을 비호하는 것이다!
3. 각 피의자들에 범행은 근거자료로 충분히 입증될수 있음에도 수사는 피의자 변명에 맞추는 변호수사로 일관하고 있고 수사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대질조사를 피하는 허위수사(시물레이션)로 지금까지 사건 고소인을 기만하고 속여왔다.
4. 사건 담당 주임검사는 더이상 사건 고소인을 기만하지 말고 즉각 피의자들을 구속수사 하고 동시 각 대질조사 등 수사기법을 총 동원하여 강력 수사로 확대조사 실시하라!
5. 만일 담당 검사(주임) 제 2형사부는 이같은 허위 눈가림 변호 수사로 범죄 피의자 고소 사건을 방관할 경우 검사장은 그 책임을 물어 지휘 검사와 수사팀을 교체 해서라도 공정하게 원칙대로 정상 수사하여 고소인의 평등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2006. 11. 16
위 시위자: 윤기하
767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