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상하다. [1부]
[ 2014년 7월 18일 - '뇌물장부' 감춘 경찰…
재력가 송 씨가 2005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해 온 금전 출납장부.
만난 사람의 이름과 직책, 쓴 돈의 액수와 용도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 송 씨 살해의 동기를 밝힐 수 있는 핵심
단서입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어찌된 일인지 장부를 압수하지 않고 송 씨 유가족에게 돌려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재된 내용
일부가 지워지고 장부 일부가 찢기는 등 훼손됐습니다.
이 때문에 검찰은 장부에 기재된 검사와 관련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제식구 감싸기, 축소수사 등의 비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뉴스Y 윤석이 입니다.) ]
[ 2014년 7월 18일 -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부적절한 금품수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찰청이 이 청장에 대한 감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 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정민규 기자 ) ]
세월호 참사의 충격과 그리고 유병언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 요즘 경찰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어제 경찰 두 명이 찿아와서 조사를 하고 영등포 경찰서 전화를 연결해 주었다.
전화를 받아보니 시민일보 게시판에 유병언 장학생 펌 사진 한장을 5월달에 올렸으니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하루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참 이상한 경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5월 달에 유병언 장학생 펌 사진 한장을 올린 피시방은 내가 거의 매일 다니다 시피하고 지금도 단골 피시방이다. 그런데 나를
잡을려면은 5월 달에 증거를 제시하고 5월 달에 잡아야지 두 달이 넘은 7월 달에 나를 잡겠다니 이해가 가질 않는 것이다.
요즘은 CCTV 감시 카메라가 도로나 회사.공장. 사무실. 학교. 피시방. 음식점. 그리고 심하게는 목욕탕에도 감시 카메라가 있다.
그리고 컴퓨터 지능이 좋아서 범죄인들은 쉽게 잡을수 있고. 경찰은 그만큼 편리해진 것이다.
국민들이 자유로운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감시 받으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경찰이 두 달이나 지겨보고 있다가 지금에 와서 나를 조사하겠단다. 이 글 또한 경찰은 볼것이고 내가 있는 곳도 알것이니 그냥
나를 잡아가라. ! 진보 좌파들의 죄악에 얼룩져 있는 세상 변명한다고 가난한 내게 무슨 득이 될까 ?
그리고 내가 조사를 받는 이 후 부터는 경찰들의 비리들이 노출 된것은 많은 게시판에 올리기를 시작 할것이다.
유병언의 세월호참사로 인해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다.정신적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많은 피해를 입었고 나 또한 유병언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그 유병언을 잡지 못하는 경찰이 밉다.
2014년 7월 18일 애국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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