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종이 조작위에 건넨 5만딸러의 출처??
김선종이 서울대조사위에 조사위에서조사받을때 5만달러를 황교수측에서 건넨것이라며 위탁한 사실이 있다.
황교수측에서 제공한 5만 달러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이루어 지겠지만 결론은 무혐의 처분 될 것으로보인다.
그거와는 별도로 김선종이 제출한 5만 달러의 위탁과정을 밝혀야한다.
김선종이 약 보름간 미국에서 입원하고 병원비를 지불했을텐데 그대 김선종은 피츠버그대 연구원 신분이 아니었다는 설도 있다.
미국이란곳이 한국과는 달리 의료비가 무지 비싸다고 들었다.
김선종은 황교수측에서 두번에 나누어져 건네진 5만달러는 과연 쓰지않았을까?
그러면 무슨돈으로 병원비를 지불했을까?
또한가지 의문점.
국내입출시 현금은 1만달러 이상을 지참하면 세관에 신고하게 되어있다.
그때 김선종은 5만달러를 국내에 가지고 들어왔다면 세관에 분명히 신고 되어 있을것이고 하이에나같은 기자들에게 이 사실은 포착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따라서 김선종이 5만달러의 현금을 국내에 가지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본다
그러면 서울대조사위에 위탁한 돈의 출처는 어디였을까?
이 의문이 반드시 풀려야한다.
5만달러를 제공한 자들이 범죄은폐를 위한 공범자나 배후세력일 것이다.
검찰은 5만달러를 제공한 자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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