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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포4동 83-6호에 사는 김대수(02-534-3526)라는 사람입니다.2006년 7월 19일 수요일,오후 6시 넘어선 시간에 이웃 빌라 주민으로부터 극심한 폭력전화를 받고 112에 신고를 했고 그 신고를 받은 서래지구대 박재홍 경장을 포함 2인이 출동했는데,
박재홍 경장은 제가 확보한 증거를 받아들일 생각은 하지 않고 먼저 접촉한,전화폭력자인 피고발자의 진술을 중시할 뿐 신고자인 저의 증거는 아예 귀담아 들을 생각도 하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저에게 수갑을 들이대며 공무집행방해 운운하며 저에게 인권을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저의 허리띄를 잡으며 끌고가려하자 저는 뿌리치며,저의 집 실내로 들어와서 저의 녹음 증거를 청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자 박재홍 경장의 인권침해 망동은 물거품애 그치게 되었읍니다.
제가 녹음 증거를 그렇게 내세워도 박재홍 경장은 "그런 것은 경찰서에 고소할 때나 제출하라"는 편파적이고 무성의한 자세를 견지했읍니다.저는 너무 기가 막혀, 서울 지방 경찰청 감사관실(080-730-1118)에 이 사실을 알렸고,서래지구대(534-0116)에 연락하여 지구대장과 통화하길 원했는데,부하직원들은 "공무집행방해"라는 터무니 없는 올가미를 씌워 거드름을 피우는 자세를 보이자,저는 다시 서울 지방 경찰청 감사관실에 이 사실을 또 알렸읍니다.
아무리 지방자치 경찰제가 시행이 되고 경찰의 수사권 독립제,기소 독점제가 활기를 띄운다고 하더래도,어떻게 21세기 시대에,수갑을 들이대며 공무집행방해라는 터무니 없는 죄목으로 날조하여,인권을 말살할 수 있는지,더 이상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확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서래 지구대 직원들이 했던 거드름 피우기,파렴치하고 몰상식한 피고발자에게 귀뜸하는 식으로 유착하여 고발건을 흐지부지하기 식 등,서래지구대 직원들의 이런 망동으로 인해 피고발자의 망동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의기양양해졌고, 심지어이웃 벽산빌라 201호의 세대주의 폭압적인 망동까지 나왔던 것입니다.
피해자는 분명히 저인데, 적반하장으로 살인적인 일산화탄소 개스를 무분별하게 방류하는 벽산빌라 201호의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를 해 가며 저에게 뻔뻔스러운 행동하는 것이 모자라,서래지구대 박재홍 경장까지, 오히려 신고자인 저에게 인권 말살을 하니,서래지구대장의 분명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몇사람을 빼 놓고 대다수 지구대원들이 이렇게 기고만장하고 중구난방한 자세로 그 동안 오랬동안 해온 것이,서래지구대장의 하명이었는지 그것을 확실히 알고 싶고,만일 하명을 그렇게 내린게 사실이라면,서래지구대장은 엄정한 문책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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