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대전 둔산동앞을 보면 정말 너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즐비하고 학원을 마치고 새벽에 나오는 학생들앞에 정말 어른으로써 머리숙여 사죄하고 싶습니다. 각종 주점과 주점 안에서 여종업원들이 옷을 벗고 손님들과 상상도 할수 없는 행위를 일삼는데 왜 한번도 움직이지 않으십니까? 제가 이런말 하면 저역시도 뭐뭍은 넘이 뭐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처음에 이런것을 보고 정말 짜증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해서 그래도 직장생활 인지라 중간에 가진 못하고 밖에서 두시간씩 나가서 기다리면서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모르겠습니다.술먹고 노래하게만 해주십시요 왜이렇게 불법적인 행동을 일삼는데 한번도 오시지 않는겁니까 도대체 뭐하시길래 그렇게 바뿌신겁니까? 당신도 같은 사람이 누굴욕하냐하시겠지만 잘못된거라면 시정하고 고쳐야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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