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분들 무서워서 신고도 못하겠네요,
예전에 집에 무슨일로 노래방도우미를 신고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다 그냥 아무조치도 없이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그냥 넘어간건 그렇다치고 신고한 저를 경찰이 그 주인한테 밝혀서
저한테 연락와서 그러더군요
다 연결되있어서 뭘하던 다 알수있다고 사람시켜서 죽여버리려고 했다고
한번만 더 신고하면 진짜 아무도 모르게 죽여버린다고,
그렇게 신고한사람 얘기하고 협박받게 만드는게 경찰입니까 ?
비밀지켜주고 그래야 신고도 하고 그러지
이번에도 불법게임장 아는사람이 신고해달라고 일하는곳이라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경찰이라고 연락와서
화를 내더군요 몇통몇반인지 주소 자세히 모르면 신고하지말라고
반말하시면서 그러시더군요
그렇게 하나하나 주소 일일이 다 알아서 신고해야만 되는거고
어딘지 다 말하고 어떤지 다 말했는데 신고한사람한테 화내고 반말하면서
주소자세히 알아오라고 지금 어디냐고 그러시는데
어딘지 위치알려드리는건 못찾아가서 못잡고 꼭 주소를 그리 자세히 하나하나
알아야 신고할수있는겁니까 ?
이래가지고 무슨일이 있어도 신고하겠어요
북부경찰서 ,저번에는 경찰서에 있는 술취한 사람 때리더군요
욕하면서 때리면서 ,아무리 그사람도 사람인데 그렇게 때리고 욕하고
아무리 죄있는사람이더라도 그렇게 때리는거보고 정말 ,,
이제는 신고도 못하겠어요
뭘해도 처리하는곳은 북부경찰서인데 계속 그렇게 하니깐,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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