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음주 불고 병원에서 피도 뽑았습니다
차에서 숙면을 취하고 일어 나 보니 경찰서 였고 화장실 갔다가 오니 차동차 문이 잠겼습니다
왜 차가 여기 있나고 반문 하니 음주 였어 였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 피까지 뽑았고
결과 가 나오기까지 는 일주일 이 걸리다는 애기를 듣고 차에서 보조석에서 숙면을 취했는데;
왜 차가 달서 경찰서에 와 있는 겁니다
경찰은 아무 차키를 열고 주인 허락없이 마구 몰아 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공무원이니까 원하는데로 다 했는데 왜 차에서 지갑꺼내 기 조차 힘듭니까
이 추운 날 밖에서 2시간 동안 떨었습니다
지갑도 없고 차비도 없어서
112 신고 하고
경찰서에서 난동 피우니까 겨우 차문을 열어 주더군요
왜 제가 죄인 치급봐 야 합니까
술 먹고 운전한건 인정합니다
음주 수치가 못믿어 병원에서 피까비 뽑고 제 할도리 다 하고도
왜
제차 를 마구 몰아 경찰서까지 왓으면
지갑이 차에 있는데도 문초자 열어 주지 않고
밖에서 2시간동안 떨어야 합니까
너무 합니다
힘이 없는 저로서는 밖에서 떨수 밖에 없어어요
이 생각밖에 안들던군요 똥개 훈련 시키는 거 같습니다
저도 정당하게 일하고
세금내고 정직하게 살아 가는 대한국민입니다
만약 제 게 죄가 있다면 달게 받겠다고 했고
차에서 잠만 자게 해달고 가곡하게 부탁했는데
남의 차를 공무원은 경찰은 마구 해도 되는겁니다
너무 억울해
지랄했더니 경찰 무더기로 마구 끌어 당기고 멱살 잡고 하더군요
이게 민주 경찰입니까
너무 억울해 이늦은시간 집에도 못가고 이렇게 올립니다
소수의 의견 조차도 무시 한다면 이게 민주주의닙까
무엇이 바른걸까요
경찰도 하나의 서비스업이라고 봅니다
국민을 위해서 존재 하는게 경찰이지 국민을 무시 하는게 경찰입니까
마구 협박하고
아직도 우리 사회에 이런게 존재 합니까
너무 의하 하네요 ....
경찰에 자질이 의심 스럽습니다
이렇게 작은일 조차도 해결 하지 못하고 무너져야 하는겁니까
공무원은 맘대로 해도 됩니까?
이제 겨우 지갑 찾아서
나왔습니다
,,,,,,,,,,
내 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웃음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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