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찰관이라는 직업이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쉽습니다 2005년 5월 15일 저녘 8시 20분경 왕복 4차선 도로를 달리든중 앞에 차가 지그재그로 편도 1.2차선을 달리기에 중앙선을 넘어 그차를 추월하였습니다(지구대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스티커 발부 받음) 그러자 저에게 추원당한 차가 경음기와 쌍라이트를 켜고 저를 쫓아오기에 저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가든중 마침 앞에 울진 남부 지구대 소속의 경찰차를 보고 그 옆에 차를 세웠습니다 경찰차가 옆에 있어서 안심을 하고 차에서 내려 저를 ？아오든 차로가니 그차도 차를 세워 운전자가 내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저의 멱살을 잡고 마구 흔들며 다리를 걸어 저를 넘길려고 하든걸 저도 같이 맞잡아 겨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쪽 조수쪽에서 여자 한분이 내려서 저에게 욕설을 하면서 저의 따귀를 2차례 때렸고 그사이 순찰차에서 경찰관이 내려 제지하였습니다 경찰관이 제지하는 사이에 그여자가 저에게 또한번 따귀를 때렸고 그장면을 경찰관은 목격하였습니다 전 그당시 상대편 남자가 저를 잡고 흔드는과정에 있어서 저의 두손은 그 남자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경찰관의 제지에 저는 순응하여 경찰차 뒷자리에 앉았고 그남자가 앉아 있는 저를 발로 차려하자 경찰관이 다시 그남자를 제지하였습니다 저는 뒷자석 그남자는 앞좌석에 타고 울진 남부 지구대로 갔습니다 지구대 경찰관의 지시로 테이블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니 그남자가 또다시 건너편 의자를 들고 저를 내리 칠려고 하든걸 경찰관이 제지 하였고 저는 그남자와 거리를 두기 위하여 다른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남자가 자꾸 저보고 술을 먹었더고 하여 음주 측정을 하였고 아무이상이 없는걸로나왔습니다 그사이 제가 잠깐 딴데를 쳐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그남자가 제 목을 쳐올렸습니다 저는 방어한틈도 없이 그대로 옛날 긴 의자 손잡이 부분에 넘어졌고 병원 진단 결과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단서를 가지고 울진 남부 지구대에 가서 첨부 하고 진술서를 작성할려고 하니 저의 진술서를 받는분이 하시는 말씀이 상대편 여자가 절 때린적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저를 때렸다고 하면서 그때 저와 상대를 말리든 경찰관에게 물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진술서를 작성 하든 경찰관이 하는말이 경찰관은 중립적인 사람이기때문에 그여자가 저를 때리는것을 보았다 하더라라도 증인이 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경찰차 옆에 차를 세웠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경찰관이 증인이 될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진술서를 작성하든 경찰관이 저의 맞는 모습을 본 경찰관에게 그 여자가 저를 때린걸 못본걸로 하라고 종용까지 하였습니다 (지구대 안에서 그 말을 했슴)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일단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진술서를 작성하시든 경찰관이 갑자기 진술서를 쓰다 말고 전화를 걸더니 저의 상대방에게 제가 그사람에게 처벌을 원한다고 하니 다시 진술서 쓰러 오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올때 진단서를 같이 첨부하라면서요 저는 그사람들에게 손한번 못뻗어 봤는데 그사람들이 맞았다고 하면 저도 같이 때린게 된다며 그럼 쌍방이 돼어 둘다 벌금이 무지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이이야기를 읽은 분들께서는 이 이야기 많으로 경찰관이 도대체 뭐 하는 직업인지 알겠습니까??? 경찰관이 보는앞에서 구타를 당했는데 경찰관은 증인이 될수가 없다 또다른 경찰관은 그러니 못본걸로 하라고 종용하고 요즘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 으로 실갱이를 벌이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찰관들에게 수사권을 넘길시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찰관들에게 수사권을 넘겨 사회 혼란만 가중 시키는 건 아닌지 한번 잘 살펴 보시길 바라며 검찰에서도 경찰관들이 작성하는 조서와 진술서만을 읽어보고 형을 내리실께 아니라 피의자들의 말을 면밀히 검토하고 형을 구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글이 많은 대다수의 열심히 일하는 경찰관들께 누가 되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겟습니다만 제가 겪은 일을 그대로 표현 한것이기때문에 이글을 쓴것에는 한점의 후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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