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황 9376호,[김은경이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윤옥식을 무고한 사건]
피해자인 윤옥식이 소송을 제기하려고 하자,
김은경은 이양주경찰을 찾아가 윤옥식에게 당했다 면서 윤옥식을 이상한여자라고 허위발언하였다고함.
이양주는 윤옥식이 피해자임에도 김은경에게 소송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사과하고 각서를 써주라고 협박및 강요하였으나 윤옥식이 각서를 거절하자,
김은경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윤옥식을 허위사실로 고소하였고, 사건이 이양주에게 갔으므로 수사관을 교체하였고,
이광현이 담당자가 됨 - 증거녹취록을 제출하자, 이광현은 윤옥식 진술조서를 바꿔치기함(팀장인 이양주에게 잘보이겠다는 취지)
이광현이 윤옥식 진술조서를 바꿔치기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음을 조영로 수사관께 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영로 수사관이 편파전화하였기에 조동규 검사께 직접조사받기로 함.
쪽지를 한번 붙인적은 있으나 앞서말씀드린바와 같이 라는 허위문고를 기재한적도 없고 2번붙인적 없다고 진술하였으나, 검사는 확실한게 아니므로 그렇게 기재하면 안된다고 한후, 일무무혐의-일부기소유예 처분함.(민사소송 효력없고 무고안되게 할려고 일부기소유예 준것임)
김은경이 항고를 하였으므로 윤옥식은 추가로 증거자료등을 고검에 제출하면서 무고를 주장하였고, 고검에서 조사를 해보니 사건일체가 무혐의 라서 항고를 기각했고, 고검에서는 항고에 대한것만 판단했다고함.
(일부 무혐의 부분에 대하여 항고기각하였고, 일부기소유예 부분을 판단안했다고함)
가해자와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윤옥식이 붙인 쪽지를 김은경은 제출하면서,
온갖허위사실로 병원비 정신비 달라고 전화로 협박하면서 쪽지를 붙이고 온가족을 위협하면서 서울영남중 교장으로 근무하는 김은경 남편 최치영에게 불이익을 주겟다고 해악을 고지했다 라 등 온갖 허위사실로 윤옥식을 고소하면서 제출한 쪽지내용도 조작.
윤옥식을 피하기 위하여 고의로 김은경은 전화번호 바꿧는데 피해자인 윤옥식은 대체 어떻게 김은경에게 연락을 하라는 건가요? (그당시 김은경에게 협박당했음을 입증할 녹음을 하기 위해 전화한것임)
연락을 달라는 쪽지를 붙인것이 당연한 권리이고, 윤옥식은 피해자인데도 무고안되게 할려고 검사가 억지로 유죄를 주어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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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황 9142호,[김은경과 최치영(영남중-교장)을 윤옥식이 고소한 사건]
1. 서울강남서 전용준 담당경찰관은 윤옥식의 진술서를 조작한 이광현 에게 갔다 온후 조사하였고, 이광현과 어떤 내통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고소인 윤옥식의 진술을 제대로 기재 않은채 검찰가서 진술하라고 추가진술을 거부하였고
또한 최치영 주거침입은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주거침입에 해당안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진술서를 강요하였고, 뿐만 아니라 김은경의 거짓주장이 사실인냥
참고인 김재근의 거짓진술서를 작성하여 줄것을 요구하여 사건기록에 첨부.
2. 중앙지검 이형봉 검사는 805호 조동규 검사실과 어떤 내통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고소인 윤옥식 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이유서에 거짓내용을 기재한후 급히 불기소 처분.
3. 서울고검 정필재검사와 그담담수사관은
이에 대한 모든 증거자료 제출을 통하여 사실관계의 파악을 진행해 줄것을 요청했으나, 정필재 검사와 그의 수사관은 기초적인 사실관계 조차 확인하지 않고
제대로 수사조차 하지도 않고, 김재근의 거짓진술서 조차도 연람⦁등사 도 불허가 한후, 급히 항고기각함.
4. 서울고검에 재정신청 하였으나 줄줄이 비양심으로 기각.(원처분청 검사의견을 존중해 주겠다고 기각한다면 항고과 재항고 재정신청기관은 왜 존재하는 건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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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경찰관과 이광현 경찰관 고소한 사건도 각하처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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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사건내용
동네, 다른모든 집주인 들은 집수리시 관리인을 불러주는데,
김은경 집만 집수리시: 최치영이 웬만한거 볼줄 안다면서 집문제 발생시 최치영에게 전화하라고 김은경이 최치영 휴대폰번호 알려줬고 최치영이 집수리 해주러 와서 몇 번 보게됨.
그후,
혼자사는 미혼여성인 윤옥식은 밤11시경,
잠시 대문을 열어놓은채 쓰레기를 버리고 오니, 최치영은 열려진 대문으로
윤옥식이 키우고 있는 애완거북이를 보겠다며 윤옥식 집으로 들어감.
(현관문에서 정면으로 거북이 어항이 보임).
윤옥식은 거북이 보러 들어가는 최치영 뒷모습을 보면서
너무 놀라 현관문밖에 게속 서있었으므로, 복도 센서불이 게속 켜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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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김은경은 새벽1~2시경 깊은 잠에 빠져있는 윤옥식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함.
협박내용 핵심?
최치영에게 전화하여 만난것 다 알고 있고 너 이집에 못살게 하겠다 등..
당장 3층으로 안올라 오면 당장 윤옥식 집으로 쫒아내려오겠다 라고 공포스럽게 협박..
전화한적 없으니 낮에 이야기 하자고 해도
막무가내[ 최치영과 윤옥식을 불순한 관계로 오해하고
김은경은 여러사람 데리고 찾아와 문을 안열어 줘서 현관문 뿌시고 처들어 올거란
공포스러움]등으로 놀람..
윤옥식은[최치영에게 전화한 기록 나오면 보증금 전액 놓고 갈테니,
기록 없으면 이사갈테니 이사비용 몇배로 달라 라고 결정적인 말도 하게됨.]
김은경은 그러겠다. 라고 하면서 협박하며 쫒아내려온 김은경은
갑자기 새까만 쌍화차를 마시라고 강요 - 어떨결에 윤옥식은 차를 마심.
김은경은 최치영 휴대폰을 들고 전화한 증거 확인시켜 준다고 하더니
실수로 번호 잘못 눌렀다 라고 둘러대면서
앞으로 수리할것 있어도 절대로 직자에서 일하는 최치영에게 전화하지 말라함.
(최치영이 그당시에 교장될려고 논문쓴다고 함)
앞으로는 수리할것 있어도 김은경에게 전화하라고 한후 윤옥식집을 떠남.
낮에도 아닌 잠자던중 전화받고``
너무 놀라선가
김은경에게 협박당한후 두통과 가슴갑갑하고 아퍼서 펑펑울면서 대학병원 응급실갔고
김은경이 가져온차 마신후 아프니 혹시라도 차에 이물질 탔을찌도 모르니
모든 검사해달라고 하였고 심리적 충격으로 진단받음
신경쓰면 재발되고 완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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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 협박당했음을 입증할 녹음을 만들기 위해 김은경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윤옥식이 말할 기회도 조차 안주고 혼자서 횡설수설 모욕및 협박한후 전화번호 바꿔버림..
가해자(김은경)이 전화번호를 바꿔서 연락을 할수 없음..
고의로 전화번호를 바꾼 김은경에게 그냥 연락주세요. 라고
기재하면 연락안올것이 너무도 뻔하기에,
[옛날에 아줌마가 협박한후 가슴갑갑한병이 생겨 안낳으니 연락주세요
아저씨도 연관된 일이니 해결안되다면 교육부에 진정 민형사상 조치 할수밖에 없다]
라는 연락을 달라는 쪽지를 밤10~ 11시에 김은경 대문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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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강남서 이양주 경찰관이 전화를 걸어, 구속될수 있다 라고 겁주면서
피해자인 윤옥식에게 계속적으로 김은경에게 사과하고 각서를 작성하여 줄 것을 강요및 협박
(윤옥식의 억울한 입장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본인 궁금한것만 질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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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서를 안써주자 김은경은 쪽지 한 장 붙인것에 온갖 허위사실로 고소하였고
이양주 경찰관이 담당이 됨.
너무나 억울하여 조사관 교체를 요청하였고, 이광현경찰관으로 교체 되었음.
증거녹취록을 제출하자 이광현 경찰관은 윤옥식의 진술조서를 조작한후 검찰에 송치..
■ 검찰로 송치하기 직전에, 이광현경찰관을 찾아가서 조사한 녹음내용도 있으니
고소하겠다 라고 항의 한바 있으므로
내용을 많이 조작한 진술서를 약간 조작한것 처럼 다시 재조작한후 내도장 만들어 찍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으므로, 시간날 때, 복사본 아닌
원본 진술조서에 찍힌 나의 도장이 맞는지? 꼭 한번 확인해 볼 것임. ■
윤옥식 뿐만 아니라 윤옥식과 같은 입장에 놓인 일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포심을 느꼈을 것임. 그 새벽 혼자 사는 미혼 여성의 집에,
무엇을 가지고, 누구와 함께, 어떤 해코지를 하러오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분명 그 자체로써 공포심을 느낄 수 있는 협박임이 분명함..
윤옥식은 이동네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동네에서도 남자문제로 이름오른적 한번도 없었고 남자에게 먼저 접근한적도 없는 착한 미혼여성임.(윤옥식은 학창시절 때, 막내오빠와 사촌둘째오빠가 건달이라서 남자애들이 무서워서 고소인에게 접근을 못하여 남자모르고 순진하게 학창시절을 보내다 보니, 지금껏 결혼 못하고 있는 순진한 미혼여성임) 에도 불구하고, 윤옥식이 최치영에게 접근한 불량한 여자인것처럼 사건을 조작하여 윤옥식의 명예를 훼손시킨것을 비롯하여
윤옥식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술, 입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미혼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김은경은 윤옥식을 무고하면서 윤옥식과 얼굴도 모르고 연락처로 모르는 보일러 수리공 김재근에게 윤옥식의 명예를 훼손한후 윤옥식은 김은경에게 협박당하기 전부터 원래 약을 많이 복용한것처럼 조작하기 위하여 김재근의 허위진술서를 전용준 경찰관을 통하여 받아 사건기록에 첨부하여 수사를 방해하는 등 파렴치한 자입니다.
너무 억울하여 김은경의 남편 최치영(작년에 서울영남중 교장됨)에 대한 민원을 넣었더니 최치영은 이대우 장학사에게 본인들은 잘못한게 없으니 민원서류를 달라고 속여
민원서류를 첨부하여 항고함.(민원서류에는 중요한 사건기록및 윤옥식의 향후 계획등 대검에 제출했던 모든 중요한 기록이 첨부되어있음). 비밀수사원칙인데 이대우로 인하여 모든 수사기록이 누설되었음. 너무 억울하여 이대우를 민원넣어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대우를 내부징계한바 있고, 윤옥식이 별도로 고소도 한상태임.
현제 법학을 전공하고 있는 윤옥식은 4월중간 시험도 전과목 만점 받았고,
1학기 기말 시험 본후, 사법고시를 준비하려 던중, 법률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김은경의 거짓고소와 온갖 비리와 경찰관들에게 또 충격받고 아퍼서
2학기 등록만 해놓고
전혀 공부는 못하고 있으니 스트레스로 괴롭고 피해 입은 바가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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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편파수사가 만연되어 경찰관과 검사가 한국사회를 부정부패로 오염시키고
대한민국 시민의 권리를 철저히 짓밝고 있어
피해자임에도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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