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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526 송탄파출소의 근무태만 김은선 05-23 1429 2
8525 처절한 고문 속에서 피눈물로 쓴 유서와 이승에서의 마지막 詩-1 문찬주 07-29 1428 7
8524 썩을대로 썩은 부패한 경찰의 개혁만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 법치와정의… 10-15 1427 39
8523 여주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이 골프치며 허송세월 여주 09-20 1424 17
8522 청문감사실은 있으나 마나 문 닫아라 09-22 1423 15
8521 여주지청...짜고치는... 제2의 도가니... 검찰 민경하 12-14 1420 1
8520 여자라고 얕보는 건가요 엄재선 03-30 1415 22
8519 대구 황금지구대요 (1) 최종철 02-06 1414 20
8518 무능한 경찰관이 있다-현직경찰 김점구 01-30 1412 24
8517 어처구니 없는 경찰관 김용오 04-21 1409 19
8516 부여군청 현북리4대강 허위보상 장창훈기자 (1) 김장년 11-19 1407 0
8515 은평구 역촌지구대 억울합니다. 장석훈 03-21 1405 16
8514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검사 나으리들 민경하 02-04 1405 0
8513 의정부지방검찰청을 고발합니다. 김기록 04-25 1404 1
8512 <h3>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때려서 살인범 만들어 살인범조작 07-31 14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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