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습니까??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단속하는 것을 구정 특수를 봐야하는 직업상 바빠 걍 달렸습니다...
근데 위반하지도 않은 상황까지 맘대로 위반스티커를 발부하다니...
참말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게다가 경찰관은 면허취소시켜버려야지 하면서 놀리듯이 비아냥 거리는것이 아닙니까??
무슨 경찰관이 장땡이인줄 착각하는거 아닙니까??
또 신호위반으로 끊어준 다섯건중 두건은 중앙선 침범으로 둔갑을 한 상태더군요..
이렇게 억울해서 어케 살아갑니까??
경찰은 국민을 쳐도 되는겁니까??
물론 제가 소리치고 바뿌다고 빨리 쫌 끊어달라고 소리쳤지만 경찰차에 태워서는 턱을 밀어제치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고발하겠으니 제 차에 있는 휴대폰 쫌 갔다달라고 했더니 들은척도 안하고 경찰관 이름 갈텨달라고 해도 끝끝내 갈텨주도 안하고... 결국 제가 곁눈질로 어렴풋이 확인했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보통사람 억울해서 어떻게 살아갑니까??
중부경찰서 황모 경찰관...
그리고 하나 더 말하겠습니다...
이건 녹취까지 해놨습니다...
112경찰관이 아무리 언잖더라도 자기 휴대폰으로 다시금 국민에게 전화를 해서 욕을하고 그래도 되는겁니까??
저 역시도 잘난거 없지만 국민의 녹으로 호위호식하는 나랏님들이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러니 다들 경찰 욕을 하지 않겠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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