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점점 알아가는 것이 두렵고 무섭지만 진정한 힘이 되길 바라며 기대감을 갖게 되는 하루 하루 .......
대한민국 검찰은 이제 피해자의 동반자로 다시 태어나..억울한 사정을 풀어주고 죄악을 일소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피해자의 눈물이 흐르는 것을 외면하면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으리라..
재정신청의 확대는..
전관예우, 사건조작, 문제있는 검사들..
소위 비위검사, 자질미달 검사들의 정화의 잣대라 할 것임..
국민에게 겸손하게 공복으로서 일해야 할 검사들이..
소위 '검사동일체원칙'이라는 더러운 외피속에서 호의호식하며..
지방청(불기소처분청), 고검청(항고청), 대검(재항고청) 이라는 '밀실'사다리놀음속에서
검사 저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안고 놀고먹던" 온정주의,비위사슬이 끊어지고..
막되먹은 문제검사의 막끗빨이 종쳤다는 결론임..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공개성(접근성)이 뛰어난 법원에 기소권(기소명령권)이 넘겨진..
형소법 개악으로 고소인의 재판진술권, 평등권이 문제검사 장난질 속에서
범죄피해자인 선량한 고소인(국민)의 형사권리를 쟁취한 일대 사건이라 할 것임..
778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