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2013년 6월 '혁신학교 반대했더니 학부모는 고소 아이는 왕따'라는 기사의 실제주인공이

유현초등학교에서 저와 당시 2011년 초등학교 4학년이던 제 작은 딸이 겪은 실제이야기 입니다.

저는 당시 혁신학교 선택권을 가진 유현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었습니다.

곽노현 좌파교육감, 전교조, 좌파단체들이 대안학교식 국공립 혁신학교를 만드는 것을

2011년 6월부터 성북교육청 주최 혁신관련 연수를 다니면서 알게 되면서 그들의 실체와 그들이

대다수 학부모와 국민들을 속이고 좌경화 온상 교육현장인 혁신학교를 대안학교 교사들을 불러 들려

벌이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저는 그 실체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2012년 다음 아고라에서 닉네임 '태양가득'으로 이런 사실들을 알렸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성북교육청 자유게시판 등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정작 교육관련 사이트 등에 올린 글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에 '태양가득'으로 올린 글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에 모두 넣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양재혁 검사는 같은 시기에 빌라회장이 서울보증보험에서 저희빌라에 살지도 않은

자신의 딸 명의로 알찬법무사 직원과 공사업자와 서류를 위조하여 하자보수비를 타내서 개인 공사 등을 벌인

글을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과 함께 사건을 맡아 조작 및 위조서류로 서울강북경찰서 박동현 수사관과

유현초등학교 사건과 동시에 저를 기소처분하였던 것입니다.

다음 아고라에 '태양가득'으로 애국글을 쓰던 제 신상이 그렇게 털려서 저는 그들의 손에 의해

명예훼손이란 전과와 벌금을 물게 된 것입니다.

제가 강북경찰서 수사관, 이승훈변호사 금성법무법인, 양재혁검사, 유현초등학교가

다음 아고라에서 2012년 애국글을 쓰는 저를 어떻게 엮었는지 자세하게 첨부파일로 넣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애국글을 쓰며 명예훼손으로 엮이면서 그들은 트위터에서 기사를 리트윗한 것으로 저를 엮기 시작하였습니다.

야당 성완종리스트을 데모감시단 분께서 올린 글을 리트윗 했다는 이유로 2015년 벌금 100만원을 물게 했고,

2016년 남편이 암으로 쓰러져 정신 없는 상황에서 2012년 5월 17일  동아일보 등에 기사화된

전라도 강진 문익환늦봄대안학교 빨치산 교사 관련 글을 논객넷 김동일(비바람)씨가 공유하고,

장흥순씨가 자신의 블러그에 올리고, 박기보씨가 박근혜대통령을위하여로 트위터에 올린 글을

제가 박기보씨 글을 보고 리트윗을 했다고 형사에서 벌금 300만원을 물게 했던 것입니다.

민사는 지금 한변소속 우인식 변호사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형사로 300만원 벌금을 낼 형편이 못 되어서 사회봉사 신청을 하여 지금 현재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회관으로

하루 9시간씩 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에 최근 제가 장흥순씨와 직접 찾아 가서 문의를 드린 바,

2012년 늦봄대안학교의 기사는 허위내용이 없었기에 정정기사를 내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늦봄대안학교 측에서 강제조정신청이 법원을 통해 들어와서 동아일보 기사를 내리는 것으로

당시 끝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늦봄대안학교 이승요 교장은 제가 허위내용의 글을 리트윗 해서 늦봄대안학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재판과정에서 증언하였고, 늦봄대안학교 변호인 측에서는 동아일보 등이 정정기사를 내보낸 것으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내용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인터넷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조작한 것으로 떠도는 박정희대통령 친일조작 사진을 제가 공유를 했다고

작년 문익환늦봄대안학교와 같은 시기에 김일성충성맹세문을 작성한 것으로 유명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박정희대통령을 친일파가 맞다고 저를 고소하였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민변을 통해 저를 고소하면서

박정희대통령을 친일 조작 사진은 일본네티즌이 조작한 것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조작한 것이 아니라고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께서 일본에 충성맹세문을 썼다고 친일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본네티즌 누가 언제 어디에 박정희대통령을 친일파로 만드는 조작사진을

올렸는지 근거를 대야 합니다.

또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본조총련 조직 사람들과 오랜 시간 활동을 해왔고

서울에서 버젓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일본에도 민족문제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정희대통령을 친일파로 조작한 사진도 민족문제연구소와 관련된

일본조총련 조직 사람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일본에 충성맹세문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썼다고 하는데 이 또한

원본을 제시하지 않고 민족문제연구소 측에서 주장하는 것 역시 신빙성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2012년 다음 아고라에서 '태양가득'으로 애국글을 쓰며 신상이 털리면서

강북경찰서 수사관, 이승훈변호사 금성법무법인, 서울북부지검 양재혁 검사, 유현초등학교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면서 명예훼손이란 전과가 생기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억울하게 누명을 쓰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힘든 시간을 혼자 견디며 살았습니다.

제가 첨부 파일로 넣은 실제이야기는 제가 어떻게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쓴 실제 내용의 글입니다.

상대방 이름은 실제이야기에서 가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형사사건은 작년에 박정희대통령께서 친일파가 아닌 근거자료들을 제출하여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올해 문정권이 들어서면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공소제기를 해서

이번 6월 28일 첫 재판이 열립니다.

민사도 같이 걸어 와서 민사는 서석구변호사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제가 변호사를 사선 변호사님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안 돼서

이계성 대표님 등을 통해 소개 받은 애국변호사님께 내일 문의를 드려 보려고 합니다.

2012년 다음 아고라에서 애국글 쓰는 저를 가지고

강북경찰서 수사관, 양재혁검사, 이승훈 금성법무법인, 유현초등학교가 한 짓들로

인해서 제가 지난 5년간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애국글을 쓰며

다른 사람 글을 리트윗만 해도 좌파들에 의해 고소를 당하며

가중 처벌을 받아 명예훼손으로 계속 처벌을 받게 된 계기가 된 건

분명 사법기관의 인권 살인이었습니다.

이 억울한 일 반드시 바로 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