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느날 알게된 경찰이나에게 이런짓을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학교를 다니던중...(간단하게 말하죠)면허가 취소되어야 했죠 그리하여 고민하고있던내게 다가와 달콤한 말을건낸사람이잇엇죠 300만원을주면 면허를 다시딸수있게해줄수있다고 ....그래서 등록금을줄까 ?고민하다 서부경찰서내 지구대직원중에 김 모....경장에게 돈을주었죠..월드겁전 2월경...(애기가 길답니다3년이란 세월에 얼키엇으니까요)그리고 월드컵이 끝나고 사면받아 면허증을 다시달수 있게되엇죠. 그이후 몇차레에걸쳐 돈을한수요구를 했지만 내가 너한테 언째 돈받앗야며 나에게 왜려 질첵하더군요 그대 당시 현금으로 달라고하여증거가없어 이렇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합니다. 첨엔 나이도 속이고 근무지도 속엿지요 하지마 얼마가지않아 내게 들키고 말았지만 너무 속이상해요 돈을준 내게도 정말잘못이있지만 나무머무고통쓰러워요 ...그리고이후 여렇일이 있었지만 참아 입에담찌를 못하고 권력 앞에무룹꾸러야만 햇답니다 저는 요즘 동네에서 사기꾼 소리를뜻고있구 참 허무합니다 여자친구어머니두 그 경찰관 관내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이상한소리를 경찰관이와서 그렇드라며 결혼을 약속한 사이의 여자친구를 일어야만 했답니다...
참담한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정말죽고싶은 맘뿐입니다 ....
슬프다못해 .........정말진실이구요 경찰관 말이무써워요....
시간이나면 나머지 이야기두 올릴게요...정말힘들어써 이렇게 글이남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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