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아버님 칠순잔치를 끝내고 나오다 어떤 여자와 시비
끝에 대림 지구대로 이동 하여 조사 받았습니다.
시비의 발단은 가족이 많아 이동 과정에서 그여자의 오해로 인
하여 싸움이 시작되고 저희 아버님께 젊은 여자가 심한욕설을
하였습니다 이에 아들인 제가 광분하여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
기 위해 차에서 내려라 하였더니 절대로 내리지 않고 차안에서
계속 욕과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놀리더군요 이에 제가
딱 한차례 차유리를 치는 과정에서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이에
대림지구대로 저와 저희 형이 연행되는 과정에서 형이 차량은
이동 시켜 주십사 하였지만 현재 형행범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행동 할수 없다 하더군요 하지만 상대방 여자 차량은 그여자의
부탁으로 대림 지구대 앞으로 이동 시켜주었습니다 이에 저희
는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가 됩니다 또한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
저희가 느끼기에 상대방 쪽만 보호하고 저희는 아까 말한 불만
이 마음속에 있기에 그것을 이야기 했다는 이유만으로 신경한
번 쓰지 않더군요 또한 모든 절차가 끝이나고 영등포 경찰서로
형과 저는 먼저 연행되어 30분 정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상대방
여자는 오지 않더군요 그 시간 상대방 여자는 자기 차량으로 이
동할려고 했고 경찰은 그렇게 하라고 지시 했다고 하더군요 그
에 저희 가족들은 정당하지 못하다 이야기를 했고 이에 기분 나
뻐진 경찰관은 경찰차 문을 부서질 정도로 세게 닫고 상대방 여
자를 다시 경찰차에 태워 영등포 경찰서로 가버렸다고 하더군
요
경찰차 뒤를 저희 누님이 같이 동행 하는 과정에서 보니 상
대방 여자의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며 영등포 경찰서로 이동하
여 저희는 30분정도 먼저 가있고 상대방은 경찰의 보호아래 개
인적인 용무를 처리하고 이동하고 정말로 어이없는 행위가 아닐
까 생각됩니다 이에 저희 누님은 경찰관에게 강한 불만을 다시
표현하였습니다. 영등포 경찰서에 상대방도 도착하여 대림 지구
대 경찰관이 영등포 경찰서 형사님에게 진술서를 넘기는 과정에
서 저희 뭔가 잘못 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왜내면 형사님께서
경찰관에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진술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제생각에는 저희 쪽은 이야기를 듯지 않고 상
대방의 이야기로만 진술서를 작성하고 상대방만 피해자가 되있
어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또한 모든 변상 책임을 물겠다고 답변 하였기에 현행범이 아닌데 현행범이라 되어있었다고 하더군요 이에 경찰관은 다시 저희를 대리고 나와 상대방과 합의를 권유하여 좋다 하겠다 서로 결정을하여 다시 대림 지구대로 이동하였습니다 대림 지구대에 도착하여 합의서를 작성중 저희 가족과 제가 불평등한 대우에 대하여 강한 불만을 토하니 경찰관이 버럭 화를 내며 "야 다입건시켜하며 소리를 마구마구 지르며 저희가 나가자 누님이 나오려 하는데 “야” 엿먹여버려 하더군요“ 저와 가족들은 여기서 더욱더 화가나 경찰관에게 아
니 불만을 이야기 했다고 서로 합의하에 합의를 하고 있는데 경
찰관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어디 있냐며 이야기를 해도 기회는
끝났다고 경찰관이 오히려 다필요없다고 그냥 다시 영등포 경찰
서로 다시 연행했습니다 다시 영등포 경찰서로 도착하여 보니
형사님이 경찰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가면 간다 하든가 말도
없이 가버리고 왜 다시 왔냐고 또 진술서상((다시 작성한 진술
서)과 맡지않는 부분이 많다며 또 막 뭐라하더군요 형사님이 경찰
관에게 그뒤 영등포 경찰서 형사님의 평등한 조사로 원만히 합
의하여 모든 일을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저는 대림 경찰서 지구대의 평등하지 못한 수사와 평등하지 못
한 행위에 대하여 정말로 국민의 한사람으로 화가 납니다 또한
모든 국민은 가해자든 피해자든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 되고 단
지 불만을 (자신이-경찰관) 이야기 했다고 기분이 나빠서 개인
감정에 치우쳐 수사를 진행한 대림 지구대의 경찰관들에게 민중
의 지팡이가 될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저의 정당한 권
리를 찾고자 이렇게 몇마디 적어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경찰은 모든 사건에 공정하고 평등한 수
사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참 참고로 저는 경찰서에서 모든 파손 부분에 대하여 배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현행범이라고 하더군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현행범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법을 모르는
경찰관이 과연 경찰관인가 디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대림지구
대 김원섭경찰관과 지구대 다른 분들에게 정말로 이건 아니다라
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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