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알 1시 영등포역앞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대 싸움이 심해저 경찰들이 출동하였습니다. 그런대 싸움을 말리는 척 몇번 말하더니
뒤에가서 담배나 피면서 의경 의경을 외치면서 빨리 일을 처리하라고 하는겁니다. 나이가 20대30대들의싸움인대 의경들이 형뻘되는사람들 손을잡고 이러면 당신만손해 입나다.라고이야기하다. 의경들은 넘어지고 밀치고 옷은 땀범벅이되있는대 그제서야 의경이 막얻어 맏을 려고하니깐 뒤에서 담배 피면서 경찰 4명정도가 하는소리가 그냥 놔두라는겁니다. 싸우든 말든하게 이게 경찰입니까?
또 구경하는사람들이 20명정도 모여잇었는대 그게 시민들한태 보일행도입니까? 그리고 버봉?돌맹기가지고 올태니 나 죽이라고
천천히 돌을 주우로가는 사람을 말리지는 않고 멀리서 돌을주워서
다가오니 그제서야 경관 정도되는분이 돌을뺏더군요
10분이면 말일수있는 싸움을 30분이상 끌게하는이유는 뭡니까?
현직 경찰들이 이야기하면 금방말을 잘듣는대 의경의경이나 소리치면서 자기는 쪼금이라도 잘못연관되는 걸꺼려하니 왜 말리다가 자기가 실수로 사람때리면 뉴스라도 나와 징게 먹을까봐그러는겁니까? 현직경찰은 업무보다는 진급이 우선입니까 ? 땀범벅이된 의경이 불쌍합니다. 저두 의경을 나왔습니다.
의경 열심이 모아보싶시요. 현역은 요즘 참편하다더군요.
주위에 보고있던 아줌마들이 아들이있으면 의경보내고 싶겟습니다
담배라도 피고 그러지말던지 싸우는대는 처다도 안보고 누가쓰러질때까지 기다리는거 같더군요. 저두 두서없이 글을 ›㎲嗤?
다음부터는 이러지 안았으면 합니다. 글은 복사해 두고
해결책을 지켜보겟습니다. 물론 경찰분들 수고하시는거 압니다.
수고하십시요. 충 성
7221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