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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미경
작성일 : 07-10-07
조회수 : 845
추천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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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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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경입니다.
조사할 용기와 의향이 있으신지 여쭈었고 검사님께서 "내가 조사할거라"하셨고
진술시 증거 자료를 첨부하겠다고 팩스 드렸는데,
간단한 폭행사건을 빨리 포기 하셨군요. 전화한통은 해보셨나요?
27일 전화에서 강남서 서류 (공문서 조작98%와 허위공문서 작성3건 자필변조한
고소건)를 보니 조사할 필요없겠다고,
강남서는 30(경찰,형사) :1(저)의 싸움을 인정하고 있으며 누가 이기는지 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언젠가 조사할 훌륭한 검사님이 계실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억울함과 고통.놀람. 이제 웃음이 나옵니다.
검사님 한번 한 말씀은 지켜야 합니다.
말도 요즘은 억대 수표와 같은 신용입니다.
김미경 드림. 010-2322-4722 [email protected]
7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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