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사항을 제가 대신 건의 하고자 합니다.
1. 무인속도 단속시 단속속도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한속도를 준수하면 차량정체가 일어나고 제한속도에서 단속을 안하던데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속도단속은 스트레스 덩어리 단속입니다. 법규를 준수하면 차량이 정체되고 조금 속도를 내다보면 단속되고 이러한 단속은 연료낭비등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는 한 요인입니다.
합리적인 속도에서 단속을 하고 단속속도를 공개함이 경찰혁신의 첫걸음입니다.
2. 순찰차 경광등 번쩍거림이 심하여 야간 운전시 전방주시를 할수 없습니다. 소방차 구급차 경광등은 눈이 아프지 않은데 같은비용으로 왜 국민이 불편해 하는 경광등을 설치하는지 개선하여 주시고
3. 머플러 불법개조차량 오토바이 단속 해야합니다.
도대체 법이 있는 나라인지 없는 나라인지 도로에는 머플러 불법개조차량이 넘쳐 나는데도 경찰은 무엇을 하는지 깜깜합니다. 대한민국이 시끄럽습니다. 도로에 나가서 확인해 보면 압니다.
4. 신호등 황색등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7-8초등으로 황색 신호등 시간을 충분히 주어 차량이 여유있게 진행하는데 우리나라는 2-3초(지방)로 재수 없으면 신호위반됩니다. 즉시 시정해야 하고 이것은 TV뉴스에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
5. 방향지시등 미작동 차량 운전자 단속해야 합니다.
운전의 기본이 이것인데 이것 단속하는 경찰 한번도 못봤습니다.
외국사람은 우리나라차에 방향지시등이 없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6. 주정뱅이들 강력히 제재해야 합니다.
주정뱅이들이 제세상 만났습니다. 경찰이 와도 큰소리 파출소가도 큰소리 경찰이 무대책입니다.
세상에 주정뱅이가 파출소에서 큰소리치고 난동 부리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놈들에게도 인권 인권 해야 합니까. 지금 국민들은 법이 너무 무르다고 걱정을 하는게
인권위에서는 세상천지 모르고 인권 인권하니 그러다 보니 도둑놈의 인권은 있고 범죄 피해자은 인권이 없는 나라입니다.
7. 경찰서등 사무실에서 담배피우지 말아야 한다.
군청 법원 시청등 공공기관 공무원들은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 지 않는데 경찰은 버젓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운다. 누가 누구를 단속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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