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해군 검찰관의 말씀
피의자인 이정환이 1990년 당시 돈을 이승호에게 주어 샀다고 주장하니 이승호가 돈주고 산 영수증 및 당시 중개인,판매인들의 증언을 ‘™믿겠다니 웃기는 얘기가 아닙니까? 더욱 황당한 일은 1998년 1-3월 한국에도 없는 이정환의 전처인 이영숙에게 1억1천만원을 주고 1990년에 산 땅을 또다시 샀다고 주장하는 이정환의 거짓말을 믿는 해군 검찰은 거짓말쟁이가 아닌가요?
고소 취지는 소송사기이지 땅찾아달라는 민사소송이 아니잖습니까?? 이정환이 한국에도 없는 이영숙을 상대로 가짜 서류를 만들어 소송을 일으켜 법정을 속여 승소판결을 받아 땅권리 취득후 팔아먹은 소송사기 사건인데도 해군검찰 최성수 대위는 애초에 문제가 되고 있는 땅을 이승호가 산것이라고 믿을수없다며 엉뚱한 소리를 하며 화를 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솔직히 무엇이 문제인지 똑바로 수사해서 밝히길 바랍니다. 증거와 증인으로 수사하시면 될 것 아닙니까??
왜 저에게 화를 내는지 솔직히 너무 억울합니다. 증거가 분명히 있는데도 증거와 증인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수사를 할려고 하는지 너무 편파적 으로 수사를 당하니 너무 억울합니다.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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