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0일 딸의 혼인무효소송과 관련하여 상대측과 대질심문 받을시 혼인신고서 증인을 서준 사람과 이야기를 하자며 팔을 잡은것을 상처를 자해하여 상해로 고소하여 벌금 70만원이 나와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경찰서와 마찬가지로 검찰에서도 대질심문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하였고 검찰조사때 사진을 확인하려고 했으나 역시 볼 필요 없다며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정식재판을 청구하게 되었고 공판일이 2005년 1월17일로 잡혔고 국선 변호사로부터 사진을 확인하라는 말을 듣고 1월14일 법원 형사계에서 사진 확인을 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고 눈물만 났습니다. 사진을 또 바꿔치기 해 놓은 것입니다.
6월10일 복도에서 본 사진과 6월29일 경찰서 피의자로써 조사 받을때의사진은 같은 사진이었고 6월30일
큰딸과 같이 본 사진은 전날것과 다른 사진으로 왼쪽 팔에 불그스름한 상처와 다른 형사가 의자에 瞞팀獵?모습까지 찍혀있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14일에 확인한 사진은 최광덕 혼자 찍은 사진으로 상처는 오른팔에 나있었고 옷색깔 또한 다른 옷입니다. 6월30일에 본사진 색깔은 설명하기 어려운 짙은 연두색도 아니고 쑥색보다는 옅은색이라 그냥 하늘색이라고 했더니 마지막에 붙어 있는 사진은 하늘색 옷을 입은 사진을 붙여 놓았답니다. 형사가 뒷쪽으로 같이 찍혀있었는데 형사는 어디로 사라진체 말 입니다 큰딸 집에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큰딸도 화가 났던지 같이 경찰서에 갔습니다. 서장실에 갔지만 만날수 없었고 3층 청문 감사실에 가서 하소연만하다가 이윤재에게 갔지만 잡아떼었습니다.
1월17일 공판이 끝나고 기다렸다가 조서를 복사하면서 큰딸이 사진을 보더니 형사놈에게 욕을 하는 것입니다. 한사람이 본 것도 아니고 엄마,나 옆에 있던 경찰까지 여러사람이 사진을 보았는데 사진을 또 바꿔치기 했다며 나쁜놈이라며 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14일에는 지 눈으로 확인을 안해서 못 믿었지만 오늘은 확실하다며 이윤재에게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캠코더를 가지고 익산 경찰서로 갔습니다.
이윤재형사에게 갔지만 자리에 없었고 밖에 있었습니다. 딸이 누구를 바보로 아냐며 사진이 작년 6월30일 사진이 아니라며 한사람도 아니고 엄마와 같이 본 사진을 바꿔치기 했냐며 화를 내었습니다. 무슨사진을 바꿔치기했다고하냐며,만약 사진이 바뀌었으면 옷을 벗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을 자신있게 하는것은 우리가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는것 아니냐며 따졌습니다. 무슨옷을 입었으며 색깔 사진내용을 물어 보자 대답을 회피하다 남방을 입고 파랑색옷을 입었다고 대답을 했으며 사진내용을 물어보니
그런걸 어떻게 기억하냐며 자기가 맡는 사건이 한두건도아니라며 ..그러기에 그러면 우리처럼 ?아와서 사진 바뀌었다고 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되냐? 옷색깔 무슨옷을 입었는지는 기억하고 사진내용은 기억하지 못한다는것은 말도 되지않는다며 하도 여러번 바꿔치기해서 ?갈릴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누가 찍었냐고 물어보니 형사계 여 사환 오모심이 찍었다고 하며 자기가 최광덕를 데리고가 서 찍었다고했는데 17일에는 오모심이 일찍 퇴근해서 못만났고 18일 아침 일찍 8시에 집을 나서서 경찰서에가서 오모심을 만났으나 오모심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하여 대질을 시켰고, 1월 27일 피해자 최광덕에게 누가 사진을 찍었냐고 물어보니 이윤재는 같이 가지도 않았고 형사계 남자 형사가 찍었다고 합니다.
작년 6월30일 에 녹음된 내용도 있고 여태까지 이윤재와 녹음 테이프도 있고 오모심과 이윤재 대질 테이프 ,최광덕과 녹음 테이프도 있습니다.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어야할 형사가 시민을 속이고 사건을 조작하니 믿을 사람이 없어 증거를 남겨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캠코더를 가지고 녹음을 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작년 6월30일에 사진만 찍어 놓았더라면 상처를 조작한 것이 확실하니 이기는것은 확실하고 무고죄로 집어 넣을 수 있었는데 그 사진 못찍은 것이 두고두고 한이 될것 같습니다.
벌금은 내라면 내는데 사회에서 모범이 되어야할 형사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억울하게 당했지만 이런사람을 그냥 두면 피해자는 계속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입으로 옷벗는다고했으니 사진 바뀐것도 확실하고 자기가 찍어주었다고 우기는 오모심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하니 확실한것 아닙니까? 피해자인 최광덕도 이윤재는 사진찍을때 없었다고하는데 이윤재는 자기가 최광덕을 데리고가 자기가 찍었는데 잘 나오지 않아 오모심에게 부탁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윤재 형사가 무얼 믿고 그렇게 당당한지 궁금합니다. 검찰로 넘어 올때 그 사진이 붙어서 넘어 온것인지 검찰에서 붙여진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작년 6월30일에 본 사진은 지금의 사진이 아니며,대질심문이 없자 7월30일에 경찰서에 갔지만 이윤재 형사가 검찰로 넘겼다며 검찰가서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검찰조사때는 볼 필요 없다며 묵살해 버려서 사진을 볼수 없었고요.
이제는 사진이 바뀐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윤재 형사가 오모심이 찍어주었다고 주장하는데 오모심은 사진을 찍은적이 없다고하고, 최강덕은 형사계 남자형사가 찍었다고 하고 ....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는 알아서 판단해 주십시요. 두 사람 보다는 한 사람이 가능성이 크겠죠?
인터넷에 올린글에 경찰서내의 CCTV와 컴퓨터프로그램 복원시켜서 밝혀낸다고 한부분이 있었는데
형사에게는 그런말 비친적이 없는데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CCTV에 찍힌것이 있는지 ?아보았더니 자동삭제 되고 없다라고요 그래서 왜 그걸확인하냐고 증거 없애려고 봤냐고 따졌지요.검찰과도 연관이 있지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무일도 아닌것을 사건화 시키려고 그랬는지 그냥 잡은것이 죄라고 하면서 사진은 몇번씩이나 바꿔치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도 제가 보았기에 이렇게 짚고 넘어가지 만약 보지 못했다면 그냥 앉아서 당하고만 있었을 것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시위라도 하고 싶고 이 일이 계속 이렇게 해결 나지 않으면 시위를 할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증거는 이 만하면 이윤재형사를 벌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 사건을 지방경찰청에 맡기시지 말고 직접 경찰들 감사하는 곳이나 더 높은곳에서 해결좀 해주세요.
익산경찰서 청문 감사실도 처음에는 민원인을 존재하는곳이니 편한 마음으로 말하라고하더니 한번 두번 세번 ?아 가니 나중에는 화를 내더라구요. 서장실에 갔더니 만나게 해주지도 않고 비서가 청문 감사실에 연락을해 그 쪽으로 데리고 가데요. 서장이 그렇게 대단합니까? 억울한 시민을 뒤로한체 밑에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서장은 이런일을 알른지 모를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경찰들은 문제 삼지 않을테니 이윤재형사만이라도 처벌하여 주십시요. 필요하면 고소도 하겠습니다.
경찰서에서 받은 조서도 이윤재형사 마음대로 제가 유리한 증인이 없다고 했다고 작성해놓고 저에게 불리하게 작성이 되있어라고요. 무슨 이유로 이윤재형사가 저에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미운 털이 박혔는지 전생에 원수를 졌는지 아니면 사건을 크게 만들면 경찰에게 실적이 올라 가서 그러는지 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뇌경색으로 병든 몸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이 사건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발 신문고에서 해결좀 해주세요.
안되면 언론의 힘까지 빌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까지 가지 않도록 해결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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