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실날같은 기대와 간절한 바램으로 몇번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그저 공허한 몸짓이 아니길바라며 민원에
지나가나는 바람에 그치기않고 뭔가 확실한 해결을 바랍니다.
2002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063-7번지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정영희 김인서 김흥수능 아무 잘못도 없는 저에 사고 진위도 파악하지 아니하고 무차별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총상을 입히고 그들은 가족들과 편히들 살겠지만 저희 가족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미 법정 목격자 3며의 증언도 경찰관의 주장하고 팡이하게 다르게 말하였지만,그저 식구개념으로
사건을 마무리짓고 모든것은 힘없는 저에게 마치 중죄인 취급하여 이번 선거에도 저은 참정권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어찌 하지도 않은 행동하였다고 억지로 죄인 취급하고 그간의 병원비와 총상으로 몸에 상처로 연일 잠도 자지 못하고 그저 하늘의 진실믿고 올바른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에게 초을 쏘고 버젓히 경찰 생활을 하고 있는 김인서 정영희 김흥수에게도 죄를 물어 다시는 아무 잘못도 없는 무고한시민에게 총을쏘는 행동을 못하도록 처벌하여 주시길바랍니다?
제가 경찰관들 주장처럼 저는 경찰차를 부수고 상대는 대한민국 경찰관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그것도
수명의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이 보고 있었는데 어찌 그런일이 일어날수있단 말입니까?
모든것을 초심으로 생각하시고 정말 그저 형식에 그치는 민웡이 아니고 뭔가 확실한 해법과 처리를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연일처럼 경찰관세 명의 가족들처럼 우리 가족도 안녕하고 행복한 삶을 살 권리도 있는것 아니닙까?
부디 한치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실것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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