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 천지 대한민국에서 시민은 누구를 믿어야 되나
공갈 협박에 시달려 경찰에 도움을 받고자 고소를 하였으나
본인에게 직업이 고소하는 사람이냐는등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수사관이
있는가하면 제출한 녹취록을 포기하라는 수사관도 있지를않는가
본인이 반말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반말 했느냐며 화를
내고 큰소리 치는 수사관도 있었으며
죄인들이 주소지가 해당경찰서 임에도 불구하고 사건도중
한사람은 다른 과활로 이천시켜 사건을 축소 은폐시켜 무혐이 처리를 하였다
본사건과 연관된 사건중 일부는 시청에서 형사사건을
처리하더라 어찌하여 경찰서내지는 검찰청에 있어야할
서류가 시청보건소에 있는가하면 시청직원은
어찌하여 형사사건을 시청직원이 결론을 짓고 본인에게
과중한 처벌을 요구하며 반협박을 하는듯이 본일을 다그치는가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면 이모든사실이 명백히 발혀져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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