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끄러운줄 아시길...
깨끗하건 더럽건간에 윤모씨인가 하는 정관계 지저분한 놈하고 어울리는 자체가
잘못된걸 왜 모르나?
그러고도 새경찰 60주년이니 하위직 근무못한다고 탓할건가?
에이 못난 사람아!!!
경찰청 차장이난 된 인간이 솔직하지도 못하고 부끄럽기 그지 없구나!!!
지금 보니깐 일선의 직원들은 추운겨울 추위에 떨어가며 근무하는데 차장이라는 인간은 그모양이니...
나가라!!!
한놈의 인간때문에 수많은 깨끗한 일선의 경찰관이 욕을 먹는것이다...
최광식차장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고생하는 직원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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