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네티즌들이 논리적으로 의문점들을 제기한 것으로도 대부분의 증거들은 표면에 들어났다.
언론이나 검찰에서는 문신용에 관하여 일언반구 함구하는데,,,
어떻게“ 왜!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의 주범이 문신용과 서울대 의사들 이라고 확신하겠는가?
이러한 의문점들을 몇 달 동안 줄기차게 검찰에 호소했지만 검찰은 못 들은 척 하고 있다.
그 이유를 알겠는가!
문신용이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검찰이 어떠한 거짓말로 회피하려하여도 이미 사건은 수습하기 힘든 단계에 들어서있다.
검찰에서 김선종, 윤현수 둘이서만 공모한 사건이라고 하면 누가 수긍 하겠는가?
황 교수의 연구 중단을 위하여 연구비 사용을 캐고 있는 검찰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검찰이 황 교수 에게는 연구비를 일부 사적인 이유로 썼다고 그를 단죄한다면,
그것은 황 교수 지지자들 에게 기름을 붓고 불을 집히는 것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 또한 이런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모든 것을 뒤집어 까 버릴 수 있는 촉매재가 될 것이다.
평범한 회사원인 나 자신도 나의 양심과 나의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결단할 것이며, 아직도 친일파 친미파들이 득세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물길을 바른길로 돌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고 투쟁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이번 사건은 줄기세포의 특허보다도 더욱 중요한 문제점을 발견하였으며, 그 썩은 부분을 반듯이 이번 기회에 도려내야겠다.
언제나 사회나 국가는 완전한 정의와 평등을 구현 한 바 없었으나 민초들의 울분이 그나마 사회를 정화 하여 왔음을 우리는 안다.
이번 사건이 네티즌의 봉기로 이어 졌으며 시민 혁명으로 승화될 것이고 그렇게 되도록 이 몸에 불을 밝힐 것이다.
활활 타오르는 광화문 앞의 분노의 촛불을 우리는 온 몸으로 지키고 서 있을 것이다.
황 우석 교수님 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썩고 냄새나는 언론은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려 하나 진실을 알고 있는 수 많은 국민들이
있기에 그들의 음모는 성공하지 못 할 것입니다.
교수님 이제는 언론을 상대로 행동해야 할 때 입니다.
추적60분 마저 방송을 못하게 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이 나라의 언론과 상대할수 없음을 절감합니다.
수많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으나 우리를 이끌 리더가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로 이끌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교수님께서 이제는 거짓을 일삼는 언론과 정운찬의 수하들과 싸워야 합니다.
외신을 상대로 조목조목 반박 하여 주시고 사건의 본질을 알려 주싶시요.
우리는 행동 하겠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의 선조가 마음속에만 억울함을 삭히고 있었다면 이 땅은 아직도 쪽발이의 나라일 것입니다.
독립과 정의와 명분 앞에 모든 것을 바쳐 행동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입니다.
행동합시다. 여러분!!!
7551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