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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실력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사건(오리무중)
청계천 주변 재개발 비리사건(감감소식)
행담도 의혹사건(행방불명)
론스타 불법 매각(갈팡질팡)
황박사 줄기세포사건(어리버리)
우리나라의검찰은 참으로 기괴한 성향을 가졌다.이사건의 수사초기에는 단 2주면 다 해결을 한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이제 무려 5달이 넘도록 질질끌고만 있다.
그동안 수사결과가 검찰의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혹은 비공식적 루트를 통해 적지 않게 흘러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줄기세포 바꿔치기 사건의 핵심 부분인 황박사가 미즈메디팀에 넘겨준 101개의 배반포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 부분의 수사는 논문조작과는 다는 실질적인 형사범죄의 사건일 뿐만아니라 사건 전체의 실체를 파악하는데도 열쇠가 되는 핵심부분인데도 검찰은 이부분에 대해선 말이없다.
101개의 배반포가 일부 배양되었던지, 일부 여전히 배반포 상태로 남아있던지, 아니면 모두 배양에 실패하여 폐기처분되었다든지 뭔가 그것의 흔적에 대한 수사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검찰의 이런 태도는 사건을 은폐하려한다는 국민들의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 것으로써 당장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검찰 수사 발표가 설대조작위 발표처럼 국민기만 사기극이 안되기만 바랄뿐이다..검찰도 참 한심한건 미즈메디에 있는 줄기세포 다 조사해보면 바꿔치기된 줄기세포가 나올텐데1000개중 99개만 조사 했으니 할말이 없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닌가?
시간이없어서 99개만 한다 했는데...5월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 안할꺼면서 왠 시간 타령을했단 말인가? 100개 다 조사해도 얼마 안걸린다던데.. 바꿔치기된 줄기세포가 어 디로갔는지가 조사 결과내용에 없다면 아무 의미없다
1. 검찰은 이부분의 수사를 어디까지 진행하였는가?
2.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3. 수사를 진행하여 결론을 얻은 상태인가?
4.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확인 할 수있는 사항이 별로 없어 답보상태인가
사건을 보면 참으로 나라의 힘이 좀 있는 집단 전부가 황박사님 하나를 집중적으로 죽이려 한다. 사건의 사실을 잠시 미뤄 두거라도 이건 사회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상식적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분석을 하더라도 이 정도의 개인을 압박하는 사건이 있었던가 싶다. 차라리 고문을 하고 말을 못하게 하는 과거가 더 높은 처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이것은 오늘 기사처럼 교묘히 여론이 지쳐 쓰러지기만을 기다리다 차츰 특허권 위험하다, 복제 기술은 사실이니 그 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있다. 서울대 역시 황박사님을 파면하고 그 나머지 팀들은 2개월 정직등의 가벼운 처벌을 하며 철저히 단절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건 박을순연구원을 돈과 명예로 미국에 잡아놓은 미국과 다를바가 없는 한심한 작태이자 음모이다. 그리고, 이런 방법은 꾼들이 늘상 쓰는 이간질의 작은 수법으로 정부나 서울대가 이런 행적을 보인다는 것은 가히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며 정부와 서울대의 양심적 교수와 관계자들은 이 점을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자신들이 무슨 한심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은 이미 높은 수준의 경륜이 필요한 두 곳에 있을 자격이 없으며 대한민국의 퇴보를 가져오는 위험한 작태임을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이런 아귀들이 잔뜩 지도층이라고 있으니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 다가오는 압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결국 우리 시민들의 피로 희생으로 교묘히 버텨 오는 것이 아닌가.
어떤 사회적 영향력을 보일 수 있는 위치에 오른 다면 그 책임을 명확히 알고 해야 한다. 알지 못하고 어리버리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다수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는 것을 정말 알지 못하고는 결국 식민지 국가가 되어 역사가 그것을 명확히 심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황박사님으로 돌아가 이건 개인적 명예를 넘어 완전 말살을 언론을 통해 압박하고는 교묘히 그 실질적 이익분을 자신들의 것으로 돌리고 어제와 같은 자신들의 성을 이어나가는데 쓰고 있다. 도대체 황우석박사님이 무엇을 했길래 그토록 미워할까. 왜 약점을 못잡아 안달하다가 이처럼 한번에 몰아붙히고 그 살점을 뜯어먹으려 이빨을 드러낼까. 그곳에 분명 진실이 있다.
그들이 지금 황박사님을 보는 시각인지는 모르나 혹 이미 알고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황박사님이 그처럼 흉악한 사기꾼이라면 이미 그 흔적이 쫙 나오고도 남아야 한다. 근데 2004년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음이 드러나고 2005년도에 행적도 어떤 명확한 사실 없이 확인없는 인신적 발언등으로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4년 전 행적에는 정부에서 나와 이쯤에서 일을 마무리하자 그러던 것을 아니다 명확히 하고 함부로 다른쪽에 책임을 전가해선 안된다라는 쪽으로 간 꼴통(?)짓 한 것 최악의 실험실에서 연구를 계속 한 것 밖에 없으며 분명 특허권 때문에 3,4년전에 기업들에서 후원금 받은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본다면 황우석 박사님이 여기저기 함부로 돈을 쓰고 해외 나가 여행을 즐긴 것 아니냐라는 것이 바로 일부 진보 언론이 내세우는 주장인데 이것이 앞,뒤가 맞지 않다라는 것이 돈이 갑자기 많아져 함부로 기자들과 정부관계자들에게 주었다고 하는데 그 주 일부는 유흥비로 준 것 아니냐라는 것인데 지금까지 들어난 것은 없고 그 황우석박사님의 관계자와 연구원들 몰래 쓴 돈이 없다라는 것이다. 그 가운데 정부와 언론은 아주 작은 인신적 기사로 계속 공격을 하고 이제는 지칠만하니 조용하게 다른 사실들로 넘어가고 있다.
근데 검찰은 갑자기 3월 한달내내 황박사님만을 잡고 늘어지고 있으며 발표를 늦추고 있다. 이건 정말 논리적으로 간단한 생각으로도 말이 안되는 현상이다. 어느 누가 이처럼 검찰에 한달내내 불려가 조사를 그것도 12시간 이상씩 받을 수 있는가. 그 동안 황박사님 팀과 연구원들은 어떤 회유를 받고 있었는가 이것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분명 뭔가 모를 음모가 진행중임이 상황 증거로 느껴지고 보여지고 있음임을 말하고 싶다.
정황증거를 아직 보이지 않지만 분명 이건 이해할 수 없는 그간의 행적이 아닐 수 없다. 왜 황우석 박사를 그토록 떨어뜨리고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죽이려 드는 걸까? 2005년 하반기에서 2006년 1월까지의 연속적인 공격 방법은 무엇일까? 아무리 일이 벌어져도 이처럼 시간에 맞추어 연속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어느 운동 경기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상적 패턴임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새튼이 특허권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내에서의 이같은 현상이 맞물러 가는 것도 연결해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황우석이라는 리더를 죽이는 것도 있지만 그 너머 분명 뭔가 더 있다. 언론과 정부가 이처럼 한 사람을 미워하고 있다는 것. 도대체 무엇일까.
그 어떤 대형사건이 이렇게 질질 끌기만 하던가 ? 수사의 피의자도 아니고 참고인을 이렇게 달달 볶아대는 수사가 정부수립이후 단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
나라에서도 지원하지않은 막대한 금액을 불교계에서 지원해주시는것은 그만큼 황박사의 실력을 알고 인정해 주는거다 미국에서 1조원을 제시하며 미국스카웃을 하려 했으나 오직 조국의 특허권과 선진미래를 위해 가지않았다 불교계에서 나서주시니 국민들까지 합세할것이다 방해세력만 차단한다면 우리나라 미래는 밝고 부강한 나라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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