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리는 저는 봉사를 좋아하는 소시민중 한 사람으로서
경찰신문 기자란 사람들의 언론의 힘을 믿고 시민을 울리기에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어울함을 호소합니다?
저희 단체는 저녁 마다 부산 시민들의 교통소통의 원할함을
위하여 저녁밥을 굶어 가며 교차로 내에서 교통봉사를 하는
단체인데 경찰 신문 감찰부장 이란작자와 부산본부장 이란
작자와 언론의 힘을믿고 봉사 단체의 간판을 내리라며 봉사
하는 사람들의 직장 까지 ?아와 그 사람을 목아지 시키라며
기자증을 들이밀고 안그러면 경찰신문에 기사화 하겠다고
공갈협박이나 하며 다니고 있읍니다,
이글을 적는 저는 봉사란 마음만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을 실천할때 진정한 봉사라고 믿고 저녁마다 교통봉사도
열심히 하고 아시안게임 때도 모든일을 포기하고 자원봉사를 하
였읍니다, 그러한데 경찰신문 이란언론의힘을 좋은데로 쓰야함
에도 봉사단체를 공갈.협박이나 놓고 자기네 단체(부산환경실천연합)
에들어 가지않는 다는 이유로 봉사를 열심히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산산이 짖밟아 버리는(힘이있다고) 경찰신문이라는
이 단체를 이글을 보는 시민 여러분들
경찰신문을 규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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