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4. 12. 13. 성남지청 321호 검사님으로부터 출석 요구을 전화로 밭고 출석 하여 줄것을 요구 오후2시에 321호 검사님실로 방문 계장님 으로부터 본인임을 확인밭고 불리한 증언은 하지않아도 된다는 확인서도 읽어보고 진술에 임하여 진줄을 맟히고 검사님의 부름을 밭아 검사님 앞에 고소인과 피고인들은 검사님 앞에 않자 검사님 으로부터 사건 진술의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고소인 만 남고 피고인들은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 라는 말씀을 듣고 대기실에서 약 1시간정도 기다리다 다시 오라는 부름에 검사님실로 들어갓는데
검사님으로부터 말씀하시길 무턱대고 본인보고 잘못했다고 꾸지람을 주시는데 본 피고인은 무엇을 잘못을 하였는지 곰곰히 생각을 하여도 알수가 없고 검사님 말씀대로 변동주씨는 작업을 하다가 밤나무 가지를 부러뜨린 죄가있다고 제일 억울한 사람이 변동주 피고인 이라고 하시고 고소인 한태는 본 피고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하라고 호통을 치시니 본피고인 으로서는 너무나 황당하여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집으로 가라고 하여 돌아는 왔는데
너무나 황당하여 글을 올리오니 다시한번 사건을 검토 하여 주시길부탁드림니다. 본피고인은 토지를 구입하여 경계를 알려고 측량을 신청 하였으나 잠초가 무성하여 시야가 보이지 않으므로 잠초 제거후 측량 할것을 요구하여 변동주 피고인에게 포크레인 으로 잠초을 제거 하여줄것을 요구하여 변동주 피고인이 잠초을 제거하던중 피고인으로 부터 옆에있는 돌무덤을 치워 달라고 하여 도와주다가 밤나무 가지가 포크레인 붐대에 걸려 찌저진 것을 가지고 고발을 하였는데
검사님 으로부터 본 피고인에게 손해 배상청구을 하라고하니 너무나 황당합니다. 본 피고인은 잡초 제거을 하여줄것을 요구하였고 변동주 피고인이 찌지트린것을 왜 본 피고인이 변상을 해야하는지 검사님의 말씀 대로라면 검사님이 본 피고인보고 자동차을 운전을 하여 어디을 갓다오라고 지시을 하였는되 본피고인이 사람을 다치게 하면 갓다가 오라고 지신 하신 검사님이 모듣 보상을 하여주셔야 하는것인지 본 피고인은 알수가 없읍니다. 검사님 사과을 시키고 합의를 시키시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알고는 있읍니다. 하지만 피고인들은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하고 고소인만 대리고 고소 취하서을 밭았고 하시며 일방적으로 저에게 잘못했다고 하시며 야단을 치신 것이 이해을 할수가 없읍니다 신중하게 처리 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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