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도 억울하면서도 제 힘으로는 어떻게 처리 할 수 없는 이 사건을 나랏님의 힘을 빌리고자 함인데, 탁상공론만을 주장하며, 서로 판사님앞으로 불러 자잘못을 따지라는 식의 말로 주장할 일이 아니옵고, 또 말로 주장할 사항이 아니기에 이렇게 힘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남자를 만나 지금(12년째 접어 듬)껏 살아 오면서 한 남자에게 가정이라는 굴레에 씌어 철저히 짓밟혔고, 또 당하며, 경제적 곤궁은 말할 것도 없고 정신적 핍박까지 철저히 짓밝혔고, 또 가정폭력으로 판사님앞에까지 갔었지만, 이 가장이라는 남자는 어느곳 조차 손을 볼 곳이 없는 파렴치한이며, 가정의 질서를 파괴시켰고, 살인미수, 사기, 어느누구보다도 끔찍한 강도이면서 말로 둘러 붙이고 몰아 세우고, 혀의 놀림 또한 거짓을 밥먹듯이 자행하며 그 행위와 말의 어눌함까지 끝간데 없이 해 데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경위를 잠깐 언급해 드립니다.
◆ ∙1994년 7월 이 남자에 의해 혼인신고를 당하고 동거를 함.
∙이 때부터 저의 처녀 때 돈을 사업상 명목으로 뜯어 가기 시작함.
∙아이 11월 낳을 때 이 남자는 사기죄로 영창생활→ 産後 3일 후 생활하던 곳 경매로 넘 어 간 지라 가 을 옷을 입은 상태에서 저는 아이 낳을 때 까지 돈 다 틀린 상태라 단돈 하나 없었고, 오고갈데 없어서 남의집으로 일주일씩 돌면서 눈칫밥 얻어 먹으며, 가을 옷 ∙입은 상태로 법원이고 구치소로 갓난 아이를 안고 몸조리 상상도 못한 채 다녀야 했음.
∙성당 다니시던 분들이 불쌍하다고 돈을 적선해옴(약 55만원)
→이 돈까지 구치소에서 나와서 털어 감(사업한답시고)
→월세방도 하나 없어서 친구 집에 몸만 들어가서 3개월 삶.
→아이 우유값조차 책임 안짐.
∙형제들이 백만원씩 보태어서 성북동 꼭대기에 300만원에 월 12만원짜리 방한칸 얻어서 들어감.
∙가정 책임 아예 안짐.
→ 갓난아이 거의 팽개치다시피 하며, 집에서 손 작업으로 하는 부업하며 한달 15시간정도 일해 12만원 정도 벌면 밖에서 사고쳐 와서 진단비로 털어감.
∙할 일 없으면 건물 경비 일을 하라고 해도 그런 돈 벌어서 언제 부자되며, 자신의 용돈조차 안된 다며, 그런 요구 일체 사절.
∙그곳에서 월 세 보증금 못내고 다 까들어가 결국 둘째아이 産月에 쫓겨나서 혜화동 무슨 종친회 건물의 비어 있는 古家의 집으로 들어가서 아이나음(한겨울 문도 안 닫힘)
∙그곳에서부터 빈집과 월세 방을 떠 돈 곳이 지금까지 18곳.→그 뒤 사업한답시고 돈은 벌었었는데, 집에 가져다 주지 않으려고 보험을 7개에서 10개까지 넣었다 깨었다 하며, 집으로 가져다 주는 돈 철저히 봉쇄
→돈 없고 집 없이 두 아이키우며 살아 있다는 것 은 죽은 목숨이었음.
∙빈 집도 없어서 형님 들 집까지 들어가 몇 달씩 신세진 적이 있어 그들조차 몸서리 침.
∙유일하게 부천의 짓다 부도난 오피스텔로 들어가게 됨(이곳을 살려고 4500만원을지 불했던 사실이 올(2004년 다투다 알게 됨)
→짓다가 부도난 곳이라 전기 시설이며, 난방 도 안되어서 죽음과 같은 추위와 싸웠으며, 이곳에 살림 세간을 처음 풀어봄(4～6개월마 다 이사 다니느라 살림 한번 푼 적 없고 살림살이 사 본 적도 없었음.)
▶▶이 곳에서 나오면서 4500만원 중에서 단 100만원만 월세 보증금으로 돈암동 꼭대기 에 걸어 주었고, 월세 20만원 조차 안 내 주어서 주인 아줌마랑 날로 싸움함.
▶나머지 돈은 새벽 3～4시에 들어오면서 다 탕진 하도록 2004년 여름 싸움에서 말실수로 내뱉기 전까지 철저히 숨김.
∙언제나 사업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달라소리 못했고, 내게 있는 돈이 단돈 10만원이 있 다면 그것까지 털어 가고도 탕진하는 생활로 새벽 2시 이전에 들어오지 않음.
∙사업한다는 말에 사업이 잘 된다면 같이 잘 살 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굶고 입지 못하 고 냉방에서 불도 안 넣고 생활해도 불평하지 않음.
∙결국 다 털어 먹고 오갈데 없다고 해서 아내인 내 신용으로 천만원에 사인하라고 했고,
전세금이라 해서 받을 줄 알고 사인해 주었는데, 현제 그것조차 못받고 살고 있는 집은 경매에 붙여 졌으며, 단돈 100원하나 자신은 투자하지 않았고, 보험7년 넣었던 돈조차 몽땅 빼어 가도록 쌀 한포 사다 주지 않은 채 그렇게 꼬박 3년이 지나자 저의 빚은 눈 덩 이처럼 불어 났고, 한겨울에도 불 한번 안들어 오는 빈방에 아이들과 저는 죽어라고 처 박아 둔 채 철저히 버림받는 계획적인 사기를 11년동안 철저히 하며 자신은 돈을 벌 어 단돈 100원하나 집에 가져다 주지 않고 있음.
∙자신의 자식을 책임지고 키우고 있다면 그것 만큼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자신의 시간으로 돈을 창출했다면 집에 가져다 주는 것이 당연지사 일진대, 아내의 시간과 노고와 아이 키우는 생활비와 빚은 자신이 내몰라라 하며, 자신의 끊임없는 유흥과 외간여자들과의 바람에 새벽 두,세시에 들어오면 금방 열렬히 연애를 하고 들어 온 지라 숨넘어가는 코고를 소리에 정신적 핍박까지 끝없이 하며, 이미 간섭을 넘어섰으며, 아내의 눈치 따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인간의 양심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오직 자신의 유흥에만 충실 할 따름인 자로→ 이 가정에 정신적 고통까지 끊임없이 몰고 책임 포기한 곳으로 들어와 고통을 주니 쳐다보는 가족의 마음까지 이미 고통의 병이 심한데,
→ 이 일을 단순히 남의 집 불구경하자는 식으로 넘긴다면 한 가정의 아이들과 저는 죽음으로 내 모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사회가 있고 가정이 건강해야 아이들이 별 탈 없이 커 갈 것인데
이렇게 철저히 가정을 파고하고 그 더러운 행위를 비틀거리며
100원조차 투자해 주지 않은 이 곳으로 들어와 연애 한 후유증이나 푸는 곳으로 착 각하며 가정의 규율이나 보이지 않은 질서를 철저히 파괴시키며, 괴롭히는
이 남자의 소행을 이미 12년 월급한번 받아 본 적이 없고 또 철저히 빼앗긴 뒤라 비가 오지 않은 가뭄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돈으로도, 사람으로도 할 수 없는 딱하고 너무도 억울한 우리 아이들과 제 영혼까지 파괴시킨 이 남자의 소행을 잡아 주십사 하 고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이들에게도 12년동안 단 하루도 같이 있어 주지 않았고, 같이 앉아 생활하지 않았으 며, 토, 일요일 공휴일, 심지어는 명절까지도 오직 책임 안 지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없 었으며, 바깥으로만 돌았고, 집에 머문 시간이 있었다면, TV나 크게 틀어 놓고 혼자 쳐 다보며, 그나마 가정의 대화까지 단절시켰습니다.
→현제 하고 있는 일은 이 ‘모든 엘에프’며 그 외 모름(하고 있는 일 있음)
→이것조차 철저히 숨기고 돈을 안가져다 주너라 사업하고 다니는 ‘가방’조차 한번 집에 가지고 들어오지 않으며, 집에 들어오면 철저히 돈 감춤, 단돈 천원 있다고 아이들에게 열어 보임.
→아이들과 죽어라고 쳐 박아 두고 강탈 해 가고도 밥 내 놓으라고 하니, 지금부터 2개월 전까지는 밥을 챙겨 줌.
→ 남의 경조사란 경조사엔 경조금 다 내고 다니고, 회합 모임엔 어떠한 곳도 다 참석하며(재경나주 향우회, 광주 향우회, 공산향우회, 가톨릭실업인회, 광고인협회등) 산악회도 다니며,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자신의 부인이라고 소개 한다고 함. 이렇게 유흥에 탕진하면서도
→ 가정 폭력으로 법정에 섰을 때는 사업한답시고 망해도 돈 한번 안 버는 데 어찌 돈을 가져다 주느냐고 하면서, 오히려 무얼 훔쳐 간다고 하고, 자신의 돈은 철저히 자신 것이라며 집에서
→ 자기의 엄마 앞으로 된 ‘김주순의 하나은행,아니면 신한은행인지의 통장 보았다고 자기것인데 보는 것조차 절도죄라고 하는 이 남자 제 정신으로 말하는 자 맞느냐구요.
● 부탁의 일들
1. 밤 12시에서 새벽 한 시쯤 핸드폰 추적해서 장소를 알아 주세요.
(010-4446-0880)
2. 핸드폰 내역좀 뽑아 주세요. 지금껏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랑 놀아 나면서 가정을 철저히 파괴하며, 얼마나 정신적 고통까지 자행했는지.
3. 그 현장을 잡아 불러 주세요.→어떤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이렇게 까지 철저히 가정에서 빼앗고 그 다음 헌신짝처럼 책임 내 버리고 자신만이 즐기고 쓰며, 축적 하며 살아 간답니까?
4. 자신의 어머님통장 ‘김주순’으로 돈을 관리해서
→누나‘정점순’의 통장으로 관리하 고 있다고 알고 있음. 이 내역 뽑아 주세요.
이 일들은 한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하실지 모르시겠지만 한 가족을 철저히 붕 괴시키는 장본임으로 이 사기꾼의 이름으로 처벌 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 너무다 당연한 말이겠지요.
이런 가정에서 나의 아이들은 말도 잃고, 때의 교육도 잃고, 사람과의 교감도 잃고
또한 다가오는 이 추위에 버려져서 육신조차 잃고 있습니다.
1. 큰 아이 눈의 시력이 안좋아 실명 위기에 있고,
2. 둘째 아이 몸 건강 상태가 너무 안좋아 사흘 도리로 아파서 학교를 결석하며
3. 다가오는 추위에 보일러조차 안들어 오는 냉방에서 또 떨 생각을 하니 치가 떨립 니다.
→ 짐승만도 못한 세월을 살아 왔지만 아이들을 보아서 살려고 단 한번의 이탈도 없 이 참고 또 참았지만, 이 남자에게서 나올 것이란 배신과 철저한 자신만의 이기주 의와
끊임없는 외간 여자와의 바람(바람이라면 적어도 가정을 책임지면서 피우는 것일 진데 이런 말조차 표 현못할 짐승같은 행동)
4. 지금은 새벽시간입니다.
이 남자의 소행을 지켜보며, 그래도 하소연 할 곳은 이곳 밖에 없겠기에,
그리고 정말 억울한 사람들만이 참여 할 자격이 있다고 여겨 지기에 국민의 소리인
‘신문고’를 두드립니다.
5. 일본 통치의 만행에서 억압받던 국민들의 고통의 시간을 책으로 배우게 했으면서 한 남자를 만나 가정이라는 굴레를 씌워 놓고 이 속에서 철저히 뜯기고, 사기당하 며, 억압받고 있는 한 가정의 호소를 들어 주지 않는다며, ‘신문고’는 제 구실을 하 는 기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저 이렇게 셋의 인생과 마지막 다 뺏어가고 목숨까지 죽어라고 철저히 빼 앗고 내 팽개쳤던 이 남자를 제가 부탁한 시간에 해결 해야 모든 것들이 드러나며 가능해 지리라 믿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건데 불러서 탁상공론으로 처리 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 다는 것을 염두해 주시고 처리에 힘쓰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그럼 나랏일에 바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아울러 감사와 찬사를 부탁드립ᄂ 다. 안녕히 계세요.
★현제 가정폭력의 일로 가정법원에서 이 남자 한테 접근 금지명령을 해 놓은 상태라서 앞으로 거처의 향방을 알 수 없을 수도 있음.
※ 위의 집 전화 번호를 집 전화 번호가 없어서 타의 전화 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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