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고충처리 위원회와 경찰청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고소장을 받아주기는 커녕 실실 비웃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진정 취하하라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지장까지 찍고 고소장까지 써놓고나니 접수가 않됐답니다.
통보도 않해주고 해서 다시 말했더니 이리저리 말만 돌려대고 공권력을 남용합니다.
제가 고소한것은 자살을 유도한 타살(살인미수)로 고소장을 냈습니다.
공권력을 등에 업고 민간인을 속이며 무소불이의 공권력을 휘두르는 이나라 공무원중 일부는 공산당원입니까?
완전히 독재정치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공무원 아닌사람 꼬아서 살겠습니까?
꼬우면 시험봐야 됩니까?
이런 공산주의적 공권력은 뿌리 뽑아야 됩니다....
공권력을 이용한 쿠테타와 테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공권력을 남용하다 못한 횡포로 일어나 또다른 사건은
분명히 국가에서 보상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핑계로 민간인을 속이고 급기야는 하급기관에서
총대메로 식의 계급적 공권력은 공산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에게 도움을 주실분들은 메일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가에 승소할려고 자료를 요구해도 기관끼리 짜고서 자료 조차도 내놓지 않습니다.
인권유린에 완전히 현대판 노예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공권력이란게 완전히 장사로 치면 매점매석이군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글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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