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4일 약 오후 4시 20분경 건국대학교 4거리를 지날때 일이 였습니다. 교차로에 신호등이 고장인지 정비 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신호등은 주황색이 깜빡 거리기만 할 뿐 신호를 볼수 없어 운전자들이 교차로에서 조심 스럽게 교차로 주행을 하고 있어 차량에 흐름에 문제가 야기 되고 있었으나, 수신호를 제공해 주는 경찰은 볼수 가 없었으며 자원 봉사하시는 해병 전우회 한 분만이 호르라기를 불며 횡단 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만 보호하고 있을 무렵 위험 스럽게도 좌회전을 하고 보니(구의동 방향) 정말 어이 없게도 그곳에서는 교차로의 혼란은 나 몰라라하며 신호도 없는 신호위반과. 안전 밸트 미착용 단속을 하고 있는 두명의 경찰을 보았씁니다. 계급장에 잎사귀 세개의 경찰과 잎사귀 두개의 경찰은 바로 앞 사거리 신호가 고장인지를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범칙금 부과를 하는 일에만 관심이 있지 싶어 한마디 했씁니다. "앞에 교통 정리쩜 해주세여" 그냥 웃기만 하며 뒤에 오는 차를 세우며 범칙금 스티커를 부과 하더만요. 바로 코앞에서는 사고를 내지 않고 주행 하려는 운전자는 나 몰라라하며 일명 돈 되는 위반 차량만 단속하는 경찰관 아자씨들 ... 또 한 궁금 하데여 신호등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어떤게 위반이라 적발을 하시는지????
아직두 이런 경찰관들이 있네요. 이러고도 민중에 지팡이네 국민들에 친구 인가요? 씁 슬 하 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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