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 안마시술소를 철저히 단속하는척 하더니 안마시술소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숫자도 늘어나고 시설도 어마어마 하게 화려해지고 아예
건물을 새로 구입하여 리모델링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마시술소에 들어가 보면 창녀촌과 조금도 다름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자가 여자 헐레하는 데가 안마시술소 입니다. 그런 추잡한 곳이 길거리에
즐비하니 장안동의 수치 아닙니까?
동대문구청에 항의하니까 신고만 하면 업소를 열수있다고 하는데 신고만 하면
어디서든지 헐레할 수 있다 이말 아닌가요? 겉에서 안 보이면 대로변에서도
헐레할 수 있다. 신고만 하면 누구나 길거리에서도 "헐레업" 으로 돈을
벌 수있다 아닙니까?
동대문구청은 헐레업 허가 내주는 구청입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안마시술소는 간판일 따름이지 헐레하는
지저분한 곳입니다. 시술은 무슨 얼어죽을 시술입니까? 헐레도 시술합니까?
헐레같은 구청 다 보네요.
동대문구청장은 공개답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헐레업 눈 감아주고 얼마나
받아챙겼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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